아침 6시 지하철 모습

글쓴이
  • 2017.09.23. 06:13
  • 10684
아침에 일이 있어서 일찍 지하철을 탓는데
저 말고 다 아버지뻘인 분들만 계시네요

피곤함이 가득담긴 표정으로
앉아계신 아버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다들 오늘 부모님께 전화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난쟁이 끈끈이주걱 17.09.23. 08:24
일때문에 일주일간 6시에 지하철 탔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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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23. 08:41
난쟁이 끈끈이주걱
네 ㅠㅠ 부모님생각이 많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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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23. 08:39
아 물론 어머니도 사랑합니다!!
전 방금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화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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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먼나무 17.09.23. 08:57
고등학생 때 6시 지하철 몇번 탔었는데 그 때 지하철 모습과 분위기보고 부모님 생각도 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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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조팝나무 17.09.23. 09:02
낮 12시에 타면 새치기나 하고 사람 내리기전에 타고 자리만 보면 축구선수마냥 어깨비집고 들어가서 앉아버리는 무개념 틀딱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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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참개별꽃 17.09.23. 09:17
도도한 조팝나무
진짜 새치기 기본장착 돼있는 사람들 뒤통수 후리고싶은게 한두벙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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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홍단풍 17.09.23. 09:18
뭉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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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오동 17.09.23. 17:48
클럽가서 놀다가 첫차탈때 하루를 일찍시잗하는사람들 꽉들어찬거보면 자괴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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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삭여뀌 17.09.24. 01:05
억울한 참오동
이거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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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금방동사니 17.09.24. 06:48
억울한 참오동
자괴감까지는 안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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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부처꽃 17.09.28. 02:3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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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레옥잠 17.09.28. 20:46
그거보면 드는생각이 한심하다 난 저나이때 고급세단타고다녀야지 이런것뿐이던데..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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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28. 20:49
즐거운 부레옥잠
넌 너네부모님이 지하철타면 한심하다 생각하겠네ㅎㅎ
어그로 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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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레옥잠 17.09.28. 20:50
글쓴이
지하철 안탐 부모님둘다 차있는데 딱히 어그로 끌려고 의도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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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매듭풀 17.09.29. 11:41
즐거운 부레옥잠
한심하다는 단어는 좀..개인마다 사정이 있는데 그걸가지고 저런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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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쉽싸리 17.09.29. 13:07
찬란한 매듭풀
? 출근길 차 막히기도 하고 교통편 생각해서 지하철 탈수도 잇는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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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가지복수초 17.09.29. 16:24
즐거운 부레옥잠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저만 별론가요의 대답은 모두 "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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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가지 17.09.29. 14:10
아 근데 저도 윗분 말에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저희 부모님이 처음부터 두 분 모두 차가 있어서 그런지 지하철이나 버스타시는 40~60대 분들 보면서 항상 왜 차를 안사지?? 라는 생각이들어요 한심하기보단 좀 이해가안가고 안쓰러운..? 형편 안되면 중고차 500만원짜리라도 끌고 편하게다니면 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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