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프로 불편러인가요?

글쓴이
  • 2017.09.27. 22:12
  • 2217
오늘같이 비오는 날 버스 탈 때 우산 접고 그 접은 우산 말아서 고정하고 타는 게 예의 아닌가요?

저는 분명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배웠고, 초등학교때도 그렇게 우산을 말고 타야 남의 바지가 안 젖는다고 배웠는데, 접기만 하고 말지 않아 젖은 우산이 다리에 닿고 바지에 닿고. 배려심이나 기본적 인성교육이 부족한지, 아니면 내가 프로 불편러인건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무거운 산철쭉 17.09.27. 22:15
저도 무조건 그렇게하는데...
0 0
행복한 산호수 17.09.27. 22:18
그게맞는거죵 저도그렇게하구요
0 0
멍한 겹황매화 17.09.27. 22:20
저도 무조건 그렇게 해요 근데 바로 출발해버렀을 때는 버스가 멈춘 타이밍을 노려서 말아요
0 0
화사한 산자고 17.09.27. 22:20
집에서 못배웠나봐요 ㅎㅎ
0 0
best 의젓한 수련 17.09.27. 22:26
그게 맞긴해요 그런데 비오는날 순버대기줄 겁나길고 버스안에서는 한발자국 움직일 공간도 없어서 말 시간도 말 공간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아닌가요? 전후 사정도 생각해보시고 우선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필요하실거 같아요. 만약 그렇지 않고 여유로운 상황이더라도 그정도 매너가 없는걸 가지고 남 인성 평가하시는건 되게 구려보입니다.
10 0
우수한 코스모스 17.09.28. 01:09
의젓한 수련
뭐라는건지.. 인성 언제 평가했다고
일본가보세요. 다 접고탐. 그런건 배워야지요ㅋㅋ.
우산 안접고 타는거에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왜 나옵니까
1 1
의젓한 수련 17.09.28. 13:16
우수한 코스모스
일본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일본가서 비오는날 대기줄 수십명있는 만원버스는 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배려심이나 인성교육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게 평가하는게 아니면 뭐 욕하는거라고 바꿔서 말씀드릴까요? 마지막으로 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냐면요 님이 주변 사정은 전혀 안보고 불편한 점 하나만 생기면 거기에 많이 불편해하는 편협한 시각과 사고를 가지신 것 같아서 노력이 좀 필요해 보인다는 말이였어요. 뭐 덧글보고 열폭하실 확률이 높지만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이시길
1 0
우수한 코스모스 17.09.28. 13:17
의젓한 수련
아니 뭐가 열폭인거지 ㅋㅋ댓글만 달면 열폭이래
지 조건 1도 모르는데 내가 당신한테 열등감을 왜가집니까?
저거 기본적인거에요ㅋㅋ 본인이야 평생. 저런 예절 안지켜서 모르겠지만..
0 1
우수한 코스모스 17.09.28. 13:20
의젓한 수련
아그리고ㅋㅋㅋㅋ평소에 논리적인 체 오지게 하나 본데
무논리 논리로 포장하는거에요 그거ㅋ
0 0
재미있는 들메나무 17.09.27. 22:54
말다가 버스 출발하면서 균형 못잡고 휘청거리고 그러다가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물 묻히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2 0
해맑은 정영엉겅퀴 17.09.27. 22:59
접어주면 좋지만 순버처럼 아애 꽉 차는 버스는 좀 힘들다봅니다. 우산 접고 타는데 입구에서 다 말고 탈 수도 안에서 말 수 있는 공간도 없죠. 내릴 땐 맞고 내려서 만거 풀어야할까요? 다른 한 손에 책이 있다면 될까요?

그냥 윗 분 말대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런 상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일 같아요.
그게 상대방의 인성이나 교육의 수준으로 몰고 가는건 아닌 것 같구요
0 0
돈많은 소나무 17.09.27. 23:02
저는 못 말 상황이면 제 옷쪽으로 붙여서 타요 최대한 남한테 안묻히고 차라리 제 옷에 묻히자는 마음으로요
0 0
멍청한 회화나무 17.09.27. 23:30
뭐 저는 앞사람이 저를 향해 우산을 접어버려서ㅋ.. 옷 다젖고.. 많은걸 바라지 않게 되더군요
0 0
따듯한 솜방망이 17.09.27. 23:49
생각보다 둔감한분들 많아요 전 사소한거 신경 많이 쓰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0 0
명랑한 섬말나리 17.09.28. 01:06
이렇게 글까지 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많이 예민해보이네요.
0 0
섹시한 생강나무 17.09.28. 01:23
사람마다 다른 듯 저는 그런 사람들보면 우산으로 머리 찍고 싶을 정도인데~ 잘 배운 저도 한 인성하쥬?
0 0
쌀쌀한 감자란 17.09.28. 02:26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순버 대기하는 사람많고 안에 사람도 많고... 기사님은 성격이 왜케 급한 것인지... 사람들은 왜 뒤에 공간 놔두고 중간에서 얼쩡거리는지...ㅠㅠ
0 0
바쁜 칼란코에 17.09.28. 11:49
전 가정교육 독학했고 초등학교때 님말처럼 우산을 말아서 타야한다그런거 배운적도 없어서 예전엔 몰랐어요
버스탈때 우산 말고있는사람 많은걸 보고는 저도 그렇게 하긴합니다만
둔감하면 모를수도 있어요. 인성수준으로 몰고가는 것 까진 아닌거같아요. 매너의 차이정도..?
0 0
근육질 물레나물 17.09.28. 13:53
마는게 맞는 것 같은데 상황에 따라 사람들이 좀 유연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정말 급해서 말지 못하는 경우 한손으로 손잡이 말고 우산 몸통부분을 잡는 센스를 겸비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