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학생회 정말 불쌍하네요..
- 2017.09.2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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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는 너무나도 다른 어두운 표정들을 종종 보게 되면서 사실 정말 학생회 같은 거 안 하는 게 맞다는 생각만 들어요..
잘못은 다른 쪽이 하고 있음에도, 화살은 학생회만 겨누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 걸까요??
그들도 열심히 싸우는 것 같은데, 진정으로 현 상황에 부당함을 느낀다면 학생회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같이 싸워줍시다..야심한 새벽에 경영대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며, 만감이 교차해서 끄적여봅니다..
그리고 경영학과 학생회분들..모두가 욕할지라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학우들도 있을 거라는 거 잊지말아요..오늘도 힘내고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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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회 아닙니다. 해본 적도 없고요.
딱히 애틋한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제 인생걸고 거짓말 아닙니다.
그냥 학생회 너무 불쌍하단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정말
진짜 얼마나 울고싶은 상황일까란 생각 밖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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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따끔한 채찍질도 필요한만큼 감정만이 아닌 펙트로 뭐라하시는 것들도 이해가 되요 제 말에 펙트가 아예 배제된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우리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란 말이에요
당장 우리 학생회비는 얼마나 낼까요??
학생의 권익을 책임져주려는 학생회를 응원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당장 학생회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 수 없는 타과생들까지도 우르르 몰려와 비난하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보단 다 함께 원색적인 비난을 위주로 하는 우리는 과연 떳떳할까요??
우리가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금처럼 모두에게 외면 당하는, 더욱 더 초라한 집단 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학생회라면 이젠 과연 난 무엇을 위해 학생회를 하려했던가하는 생각들도 들 것 같아요
위로 갈수록 외로워지듯이 지금 회장, 부회장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학생회 하고 싶어서 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같이 하자고 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하여 얼떨결에 학생회를 하게 된 사람들의 원망의 무게도 그들을 더 힘들게 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학생회는 이해집단이 아니예요 그들이 이번 학생회를 출범시킬 때의 그 마음가짐에 회의감까지 주지는 말자는 거예요
다 사람이잖아요 우리 그래도 나름 지성인 아닌가요??
글들 읽어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학생회실에 당장 들어가서 속사정 안 들어봐도 너무 뻔한 상황 아닐까요?? 학생들 자체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 집단이 그에 항변하는 학생회를 달가워할까요??
공지해놓은 얘기가 그럴 듯해보이지만, 그냥 학생회 말 귓등으로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고 애초에 통보식으로 모든 걸 강행하는 집단을 학생회 혼자서 뭘 할 수 있나요??
그들이 우리 학생회비 횡령하고, 시간만 축내는 게 아니잖아요 그들과 함께 싸우던가 그들을 응원하면서 그들이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줘야하는 거 아닐까요??
근본적으로 들어가보자면 작년에 어설프게 추진했던 교수 전용 화장실 시스템 만들려는 거 왜 다시 시작했다고 생각하세요?? 지난 학장님이시니깐 허허 웃으면서 그런 게 아니야~하면서 그냥 넘어갔던 케이스지 이번 학장님 스타일에 이번 일을 다시 만든 이유는 뭘까요??
뭘 말하고 싶은지 아마 다 알지 싶어요 단언컨대 애초에 학생회 혼자서 절대로 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불편한 사실에 진실을 마주하기보다 욕을 먹어야할 대상을 찾는 게 아니라면, 우린 그들 편에서 함께 도와줘야한다는 생각 저만 하는 게 아닐꺼라 믿어요
학생회 분들 개돼지 개새 뭐 이런 존재들 아니예요
우리가 그렇게 만드는 게 더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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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자기 편한데로 생각하고 자위하시네요
통보식 운영은 학생회도 큰차이 있나요? 이번엔 새롭게 의견도 받고 한다지만 제대로 처리하고 설명하고 알릴려고 노럭은 하나요
다시 한번 말 합니다
감정에 호소하지 마십시오
일처리 못해놓고 여기선 약자 코스프레하고 취직할때 리더쉽이 있니 어쩌니 할꺼면서 부산대생들은 맨날 감정에 호소하면 끝나는 개 돼지로 보는 것도 아니고 욕먹기 싫은 사람들이 왜 거 나와서 약자 코스프레 합니까 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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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처리하고 설명하고 알리려는 노력은 하냐는 말에서 할 말을 잃었네요
꼭 훌륭한 사람이 돼서 멋진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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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들 비난하는 대상을 잘 알지도 모르는 타과생이라 생각하며 자위하시는 분은 누굴까요
네 저는 바른 사람이 될껀데 당연히 해야할것에 하냐고 물어보는 것에 할말을 잃을 정도면 얼마나 책임감 없고 그럴까요
그럼 당신은 해야할일 하지말고 약자코스프레하면서 또 리더쉽있는척 위선떨며 욕먹을때도 남탓하면서 사실 자신이 나쁜게 아니라 더위에가 나쁘다며 중2병 티내면서 사세요
자위 열심히 하면서요 행복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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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한테 개쳐발린 줄만 알았는데 ㄹㅇ 개병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다는 말 한 마디도 안 적었는데 지 말대로 혼자 꼴리는대로 생각하고 자위하는 꼬락서니는 딱 너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적으로 혼자 풀발해놓고 개소리 씨부리면서 바른사람될 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도 모자라 혼자 풀발에 딸치고 앉아있노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런 병신이 경영학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충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사람 새끼면 네가 개쳐발린 거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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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은 감정에 호소하면서 글싸지르는 사람과 이용규칙도 안지키는 사람이 다 떨어뜨리는 것 같은데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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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기 맘에 안든다고 병신 취급하면서 열심히 자위 하십시오
전 당신이 병신이든 말든 사람정도는 대우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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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눈 있으면 네가 댓글 단 꼬라지 봐봐 네가 지금 말하는 그거 딱 너라니깐??ㅋㅋㅋㅋㅋㅋ 다 알 걸??ㅋㅋㅋㅋㅋㅋ 네 맘에 안 든다고 혼자 흥분해서 감정적으로 스크래치내는 말 짜내는 게 욕이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ㅋ 정당한 지적 좋아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야 너 바른사람될 거라매??ㅋㅋㅋㅋ 바른사람이 정당한 지적을 네 댓글처럼 하냐??ㅋㅋㅋ 온통 감정적인 단어와 표현들 뿐인데??ㅋㅋㅋㅋㅋ 나야 솔직하기라도 하지 넌 뭐냐??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위선 떨고 싶냐 병신아??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쳐맞으면서 자존심 세울라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존나 뚜까쳐맞는 거 너도 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논리도 안 돼 말빨도 안 돼 혼자 익명이니깐 개씨불딱 거리는 초잡한 짓 딱 너야 ㅋㅋㅋㅋㅋㅋ 남자새낀지 여자새낀지 모르지만 좀 초잡게 살진 말자 바른사람이 되고싶은 개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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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위가 먼뜻인지 몰라서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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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하지마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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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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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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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쓰신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시지만, 현학생회 분들 또한 저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학우들이 부여한 기회로 좀 더 큰 경험을 하시고 성장의 기회로 여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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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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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휴게실 신설 공약과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 공약은 매년 있어왔던 학생회 공약인데 이번 학생회만큼 피드백이 있었던가요..오죽하면 로비에 포스트잇도 붙이겠금 하고, 누가 언제 학생회실에서 대기하는지 공지하는 것도,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고 게시도 하고..마이피누에 불만사항이 뜨기만 하면 바로바로 피드백해주려고 저리 애쓰는데..
문득 우리 학교 사람들이 아닌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칭찬과 인정에 참으로 인색하다는 생각도 물씬 들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으로는, 이전 학장님과 이번 학장님은 참으로 다르신 분이에요. 두 분을 아시는 분이라면 아마 이번 학생회가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를 또 앞으로 얼마나 막막한 상황인지를 잘 알 거라 믿어요..
그냥 학생회 정말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 드네요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