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때문에 신고했는데 자기를 신고했다며 엄마를 더 괴롭히는 아버지라는 인간 어떻게 해야될까요
- 2017.09.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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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똑같이 자기가 말할 때 전단지를 본다며 대답을 길게안했다며 이런 자잘한 이유로
엄마에게 소리치는 아빠를 보며 말리면서 제발 좀 그만하라고 어깨를 쳣다는 이유로 침대에 쓰려 넘어뜨려지고
넥타이로 목을 졸렸습니다. 엄마는 자기가 맞거나 심한 말을 들어도 신고안하시는 분인데 제가 목을 졸렷다고 처음으로 신고를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자기를 신고했다며 창피하다며 검사랑 형사앞에 갔다온 사실이 부끄럽다며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다고
어떻게 됬든 남편을 신고한 아내는 니가 유일할꺼라며
엄마를 항상 밤마다 신고했다는 이유로 괴롭힙니다. 저는 아빠 화를 돋굴걸 알면서도 그러면 그런 짓을 하지말라고 했다가
침을 뱉고 옷을 던지면서 또 쫒아오는 아빠를 피해 방에 들어와있고 엄마는 또 저땜에 더 화난 아빠를 말리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아빠가 그래도 힘들다며 아빠를 항상 퇴근 후에 차로 데리러 가고 주
말에는 같이 여행갈려고 하고 담배 사오라고 하면 집에서 회사까지 가서 또 사다줍니다.
그리고 개강하기 몇주전에 제가 자고있는 새벽에 술먹고 들어와서 그냥 같이 다죽자 이런 말을 하면서 가위로 가스나오는 곳을
뚫어서 또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 후로 제가 아빠 엄마 싸움을 말리지도 못합니다. 어머니가 더 크게 싸움을 만들지말라며 나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항상 제 방 안에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늘어놓는 소리치는 아버지를 그냥 들어야한다는 것을 너무 괴로워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로 싫은 것은 밖에서는 정말 사람 좋은 척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날 하하호호하면서 친척동생들한테 용돈을 주고 사람좋은척하며 엄마랑 저한테 말을 걸 아빠가 너무 너무 싫습
니다. 불편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쓰는것만으로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빨리 졸업해서 취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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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머니 생각하시면 어떻게든 설득해서 이혼해야죠. 폭행이 한두번이 아니고 신고건수가 한둘이 아닌데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사실 글쓴분이 취업해서 나온다고 될일이 전혀 아닌 것같고 폭행수준을 넘어서 가스건드는거보면 정신병있는거 같아요; 생명위협느껴서 가만 안놔둘듯. 여자세요? 남자시면 그냥 아버지라 생각안하고 패버리라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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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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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빨리 돈 버세요... 돈을 벌어야 목소리에 힘이 생겨요 이악물고 취직 빨리 하세요 ㅠㅠ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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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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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머니까지 아버지로부터 구해내야 한다는 짐을 내려 놓으시고 빨리 독립하세요.
어머니는 안타깝지만 성인으로써 선택하신 인생입니다.
자식때문에 참고 산다는 그런 변명으로 자식에게 가정폭력을 노출시키면 안됩니다. 경제적 독립 및 이혼을 하더라도 그런 남편으로부터 자식을 보호하는게 자식에 대한 사랑이죠.
이런 불안정한 가정에서 정서적으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대물림되는게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직업을 갖출때까지 부모일에는 눈 딱감고 빨리 독립하세요.
어머니께서 이혼은 하지 않으시겠다면 그건 부부의 일이니...참견하지 마시고 경제적+정서적 독립을 최대한 빨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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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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