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님들 비웃으시겠디만.... 축구 좀 하시는 분들 고민좀 들어주세요
- 2017.10.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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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해서 관심고 없고 중고등학교때 억지로 해본적 말고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흥미가 안들거라고요
근데 축구 잘하는 애들 보면 어느 조직에서나 인기가 많고 그래서 축구를 하지 못하는 저가 상대적으로 위축이 됩니다
회사생활하면 더 그렇겠죠?
인터넷에 보니 성인축구교실이하는게 있던데
정말 에이스가 되는것 정도는 바라지도 않지만
어느정도 그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정도가 되고 싶은데
그럴려면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릴까요?
친구들은 이미 늦었다는데 축구는 어릴때 배우지 못하면 이미 늦은건가요?
거기서 전문지도를 받는다는 전제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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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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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헬스나 다른 운동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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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생각은 그냥 축구를 잘 하려고 하지 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축구가 굉장히 격렬한 스포츠고 경기하다보면 감정적으로도 흥분되는 경우도 많고 해서 부상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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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 저는 어릴때 축구 열심히 했는데도 잘 못해요
물론 우리회사도 축구모임이 제일 큽니다. 전국구임. 그냥 가서 몸푸는 시늉만 하고 앉아서 놀아요.
근데 저 같이 축구못해도 딴거 잘하고 관심사가 있으면 결국 또 그 관심사끼리 모이게 되어있어요
저는 노래, 바둑(기원 5급 인터넷2~4단) 당구(3구 200), 헬스 오래함. 이 네가지가 다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결국 제 관심사고 좋아하고 잘 아니까 저거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더 쉽게 연결 되더라고요. 축구 하고 나면 어디가겠습니까. 사우나가서 몸 이야기 하고 밥먹고 당구치고 회식하면 노래방가고 하잖아요.
솔직히 바둑은 좀 쓸모 없긴함. 근데 입사 할 때 인사부장이 자기도 바둑 좋아한다 해가지고 그 인연으로 저를 계속 기억해주심.
글고 어차피 축구 쉬는 사람들 뒤에서 훌라치거든요? 그런것도 잘하면 좋음
님이 좋아하는걸 하세요!
그런 목적이라면 골프배우겠습니다. 축구는 이미 너무 늦으신것 같고 관심사도 전혀 아니니깐.
솔직히 말해서 위축된다는거는 축구 때문에 아니라 딴거도 다 못하는데 축구까지 못하기 때문인듯
축구 못해도 뻔뻔하고 웃기면 더 인기 많은게 보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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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갈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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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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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체력소모도 그리 심하지 않아요
근데 조기축구가 좀 어려울 수는 있어요
전 군대에서 축구 좀 많이 하고 조기축구 하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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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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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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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속털개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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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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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라도 보면서 혼자 배워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