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돌 좀 던져주세요

글쓴이
  • 2013.04.26. 01:17
  • 2275

잔잔한 울림이 있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너무 재미없는 인생인거 같아

 

한탄해 봅니다

 

누가 돌좀 던져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6
나쁜 조팝나무 13.04.26. 01:17
몇살이신지? 성별은?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01:25
나쁜 조팝나무
23여입니다만...
0 0
참혹한 가시오갈피 13.04.26. 01:24

누가 해준 말이 기억나네요'
"너처럼 살다가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 삶 자체가 통째로 부정당할 수도 있다"고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01:27
참혹한 가시오갈피
ㅜㅜㅜ나이는 드는데 왜 점점더 안일해 질까요...
2 0
참혹한 가시오갈피 13.04.26. 01:29
글쓴이
좀 치열해질 필요가 있긴 하지요.......
0 0
머리좋은 얼룩매일초 13.04.26. 01:47
님의 잔잔한 호수에 나라는 바위돌을 던져넣고 싶네요
0 1
글쓴이 글쓴이 13.04.26. 02:01
머리좋은 얼룩매일초
잔잔한 울림정도라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
0 0
머리좋은 얼룩매일초 13.04.26. 02:03
글쓴이
휴먼밤이 던져진 이상 호수에는 쓰나미가 몰아칩니다
0 0
추운 대극 13.04.26. 01:48
마이러버 신청 ㄱㄱ
0 0
화려한 들깨 13.04.26. 02:14
그럼 왜사는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왜사는지 답을 못찾겠으면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이걸 하면서 살면 편안하고 좋겠다가 아니라 이걸 하고 살면 이일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거 같다.)

그리고 지금 부모님이 사시는것 보다 우리 세대는 더 오래 살거고,
사회는 조금 더 격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돌발 변수가 나올지 모름. 그러니 너무 시간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23살이니까 10학번이라고 치면 (빠른 생일은 09학번, 재수는 11학번이겠지만..) 이제 4학년이거나 3학년이겠고 따라서 이제 사회에 나갈 시기가 얼마 안남았지요. 그래서 시간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진로를 바꾸는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03:00
화려한 들깨
값진 조언감사해요...저에겐 멘토가없네요ㅜ
0 0
무좀걸린 섬잣나무 13.04.26. 02:14
저 한달뒤에 군대가는데 같이 가실래여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03:03
무좀걸린 섬잣나무
ㅎㅎㅎ군대는 상상이상도 이하도 되는 곳인거같아요 .. 가지도, 갈일도 없어서 상상속에만 있네요 군대가셔서 많은 돌맞고오세요!!
1 0
못생긴 둥근잎유홍초 13.04.26. 02:43
영화한편보세요
책한권읽거나
운동장을좀뛰거나
움직이세요
생각만하지말고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03:04
못생긴 둥근잎유홍초
ㅎㅎ맨날하는일이 그거라 새로운 경험을 찾고있어요ㅜ
0 0
깔끔한 닭의장풀 13.04.26. 15:23
글쓴이

새로운 경험 ㅎ

제가 생각하기엔 많은 사람,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어울려 보세요 ㅎ

 

0 0
즐거운 노랑제비꽃 13.04.26. 03:01
자기 자신이 누군지부터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0 0
질긴 조 13.04.26. 03:16
잔잔한 울림이 있으면 좋겠고 재미없는 인생을 한탄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생의 절박함이 없어 보이는군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03:20
질긴 조
ㅇㅇ...무엇을 위해 치열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만그런가요?
0 0
못생긴 둥근잎유홍초 13.04.26. 03:43
글쓴이
아직 어려운시기를 안겪으셔서 그런가..
0 0
잉여 사과나무 13.04.26. 04:10
마이러버
0 0
세련된 파피루스 13.04.26. 04:42
158 포심 패스트볼로 정확하게 안면부로 돌직구 던져드리겠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10:40
세련된 파피루스
그럼 제맘속에 '화'가 요동칠거같네요... 근데 정말 던질수있는거죠?ㅋㅜㅋ
0 0
화려한 개감초 13.04.26. 08:49
겹당ㅋㅋㅋㅋ힘을내요 누나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6. 10:42
화려한 개감초
건방진 개감초!! 너나 잘하세요ㅋㅋ고마워요 힘낼게요
1 0
재수없는 등나무 13.04.26. 11:52
우리동네에는백원만이란별명을가진친구가있다 대학농구대근처를서성이며학우들에게백원만달라고조르기때문에별명이백원만이었다 십이년전그아이를처음봤을때나는고등학생이었고그아이는여덞살이었다 십이년이흐른지금도그아이는학교를배회하며백원만으로살아간다 이제스무살이되었으나할미와둘만살면서공교육도제대로받지않은친구가그이상을살기는어려워보인다 언젠가친구의친구가삼겹살집에서술을마시다그친구가걸어가는걸보고고기를사줬다 허겁지겁몇인분을해치우더니손가락4개를들었다 무슨의미인지묻자4년만에맛보는고기라고하였다 아마도그의삶은그렇게겨속되리라 백원만그친구는당시집안사정으로고민하던내게사회의역할이무엇이어야하는가하는첫의문을남겼다 세상에는여러삶이있다 부산최초로백화점을냈던부유한집내친구도어느순간벼랑에몰려가난에허덕이고,곧죽을것처럼보이던힘든친구도어느새자리를잡고떳떳히서있다 회사에서과장부장소리듣던어르신이어느순간퇴직금을잃고정신을놓은채무인도에서고기나낚는게이땅의현실 일희일비할이유는없다 한번흥한자는반드시한번망하는것이진리이기에 가장소중한지인의자살에서나는그걸배웠다 중요한것은내앞에놓인삶속에서,내주어진운명속에서,자기자신을온전히유지해가며주위의부조리에조금은관심을가질수있는그런것아닐런지. 글쓴이의삶에건투를빕니다.
1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