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글쓴이
- 2013.04.26. 08:11
- 1456
제가 셤기간에 동네(창원)의 한독서실에 갔어요 고등학생들도 셤기간이라 독서실대부분은 고등학생들이었어요 첨 간 독서실이라 간단히 학교랑 이름 전화번호등을 기입해야 되더군요 학교를 써야돼서 좀 주저(다들 고등학생이라 대학교라 적기가...)무튼 부산대라고 적고 독서실 총무한테 종이를 드렸어요 그 총무는 알바생으로 고등학생처럼 보였어요 무튼 그날 독서실에서 공부했고 독서실 괜찮아 그 다음날도 그 독서실에 갔어요 독서실에 가니 총무랑 독서실 사장님?도 함께 계셨는데 제가 가니 사장님께서 대학생이냐고 물어보셨고 전 그렇다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처음오셨냐해서 제가 어제도 왔다하니 아~ 그 부산대 이러시면서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총무한테 좋은자리 없냐면서 물어보시고... 총무가 어제 앉은 자리는 딴 사람이 앉아있다하니 사장님께서 누구냐고 물으면서 바꿔줄수 없어 미안해하시고 잔돈도 총무가 헌돈으로 주니 새돈 드리라면서... 또 휴게실에 문열고 조용히하라하시면서 절 직접 자리까지 안내해주시고... 끝까지 시끄러우면 말하라하시고...제가 잠시 밖에 서서 암기하고있으니까 안에 시끄럽냐 여쭤보시고... 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는데 한편으론 부산대란걸 아시고 저리 친절모드셔서 씁쓸했네요 저희학교보다 더 좋은 곳도 많으니 마냥 좋아할 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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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인증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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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청가시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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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아버지세대에서의 부상대의 네임벨류는 비약하면 하늘과 땅차이. 막말로 이전에는 서울대 못가면 부산대가는 경우도 흔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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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참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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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적으신거? 읽기가 어렵네요.
독서실에 부산대면 득될게 뭐있다고 부산대라고 친절할까요. 그냥 몇명 없는 대학생, 외워서 립서비스 해준거 같은데요?
독서실에 부산대면 득될게 뭐있다고 부산대라고 친절할까요. 그냥 몇명 없는 대학생, 외워서 립서비스 해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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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헬리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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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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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금새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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