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글쓴이2013.04.26 08:11조회 수 1503댓글 4

    • 글자 크기
제가 셤기간에 동네(창원)의 한독서실에 갔어요 고등학생들도 셤기간이라 독서실대부분은 고등학생들이었어요 첨 간 독서실이라 간단히 학교랑 이름 전화번호등을 기입해야 되더군요 학교를 써야돼서 좀 주저(다들 고등학생이라 대학교라 적기가...)무튼 부산대라고 적고 독서실 총무한테 종이를 드렸어요 그 총무는 알바생으로 고등학생처럼 보였어요 무튼 그날 독서실에서 공부했고 독서실 괜찮아 그 다음날도 그 독서실에 갔어요 독서실에 가니 총무랑 독서실 사장님?도 함께 계셨는데 제가 가니 사장님께서 대학생이냐고 물어보셨고 전 그렇다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처음오셨냐해서 제가 어제도 왔다하니 아~ 그 부산대 이러시면서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총무한테 좋은자리 없냐면서 물어보시고... 총무가 어제 앉은 자리는 딴 사람이 앉아있다하니 사장님께서 누구냐고 물으면서 바꿔줄수 없어 미안해하시고 잔돈도 총무가 헌돈으로 주니 새돈 드리라면서... 또 휴게실에 문열고 조용히하라하시면서 절 직접 자리까지 안내해주시고... 끝까지 시끄러우면 말하라하시고...제가 잠시 밖에 서서 암기하고있으니까 안에 시끄럽냐 여쭤보시고... 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는데 한편으론 부산대란걸 아시고 저리 친절모드셔서 씁쓸했네요 저희학교보다 더 좋은 곳도 많으니 마냥 좋아할 순 없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55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54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53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52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51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50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49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48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47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46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45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44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43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42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41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40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39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38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37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36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