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제가제일 멍청한것같아요

글쓴이
  • 2017.10.12. 23:29
  • 3284
늘공부만하는데 비효율적인건지 항상 성적은 잘안나오고
수업도 한번에 이해되는일이 드물고
여기들어와보면 학교다니면서도 그어렵다는 공무원합격하신분들 꽤되는것같은데
진짜대단해요. 천재들.
공부자체는좋은데 결과가 나올때면 너무서럽고 힘들어요
머리가 이렇게나빠서 앞으로 잘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똑똑하신 분들...모두 시험 잘쳐서 좋은성적 거두시길바라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끌려다니는 노린재나무 17.10.12. 23:38
동감.. 저도 수업들으면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여 ㄷㄷ ㅠ
0 0
배고픈 미국실새삼 17.10.12. 23:51
힘내세요;; 부산대를 다닐 정도면 멍청한 사람은 없답니다
0 0
푸짐한 만첩해당화 17.10.12. 23:54
간혹 공부 벼락치기만 하는데 머리 좋아서 성적 잘나오는애들 너무 부럽기도하면서 짜증남...
0 0
과감한 박태기나무 17.10.12. 23:56
ㅠㅠ 공부를 잘하는것 만이 좋은게 아닌데 나쁜 한국교육시스템 ㅠㅠ
0 0
힘쎈 달맞이꽃 17.10.13. 00:38
아자아자 힘내요!!
0 0
점잖은 반하 17.10.13. 01:13
난줄 ㅠ
0 0
해괴한 이팝나무 17.10.13. 05:39
저도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다른 학교 학생이랑 얘기라도 한 번 해보세요. 아...내가 부산대 올 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1 0
깨끗한 홍가시나무 17.10.13. 06:49
1만 시간의 재발견 추천드려요. IQ라는 게 분명히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어느 분야든 세계적 성공을 거둔 분들이 모두 IQ가 높진 않아요. 쉽게 습득하는 만큼 금방 질리기도 한다네요. 단기간 벼락치기로 학점 잘 받는 것보다 님 노력에 대한 보상에 대해 궁금하신거라면 저 책 추천드려요!
0 0
초연한 새콩 17.10.13. 11:22
깨끗한 홍가시나무
글쓴이가 걱정하는 학과공부는 그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10년이나 매달릴 여유가 없는 부분 아닌가요?
0 0
끔찍한 노랑어리연꽃 17.10.13. 11:29
초연한 새콩
그 의미를 파악하라는 말씀 같아요.
매일 3시간씩 10년이면 1만시간정도 된다는데, 애초에 하루 3시간만 노력해서 단기간에 큰 무언가를 이루겠단거 자체가 바람직한거 같진 않아요
0 0
참혹한 뽕나무 17.10.13. 07:46
ㅇㅈ
0 0
끔찍한 노랑어리연꽃 17.10.13. 11:26
머리가 좋다기보다,
다른 사람들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잘 선택했거나 절대적 노력이 더 많은 사람이 대다수일거예요.
주변에 잘 되는 사람들 보면 모두 (최근이든 예전이든) 상당한 노력의 베이스가 깔려있더라구요.
2 0
억울한 노루발 17.10.13. 11:33
저는 머리가 졸라안좋아서 남들보다1.5배는하는거같네요. 그런데주변에서 저보곤 머리좋다고해요. 머리좋다는
애들은 다 안보는데서 하는거같아요. 저도평소엔 하루10시간셤기간땐16시간씩해요. 저도수업7개듣는데 그중반이 하나도 이해가 안되요. 머리가별로면 열심히하는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0 1
글쓴이 글쓴이 17.10.13. 11:59
모두좋은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결과가 나올지 뻔히알지만 계속노력하려고해요
머리가나쁘다고 대충살수는 없으니까요..
0 0
코피나는 옥수수 17.10.13. 18:38
우짜겠노.. 태어난 게 그런건데 맞게 살아야지.
아니면 방법이 잘못된걸수도 있으니까,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든 해야할것같은데
1 0
흔한 섬잣나무 17.10.13. 19:42
공부하는 방식의 차이인 것 같아요. 짧은 시간 안에 성적을 내야하는 시험은 그 교수나 과목 스타일마다 효율적인 공부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힘내요우리!!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