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제가제일 멍청한것같아요

글쓴이2017.10.12 23:29조회 수 3267추천 수 1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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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공부만하는데 비효율적인건지 항상 성적은 잘안나오고
수업도 한번에 이해되는일이 드물고
여기들어와보면 학교다니면서도 그어렵다는 공무원합격하신분들 꽤되는것같은데
진짜대단해요. 천재들.
공부자체는좋은데 결과가 나올때면 너무서럽고 힘들어요
머리가 이렇게나빠서 앞으로 잘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똑똑하신 분들...모두 시험 잘쳐서 좋은성적 거두시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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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저도 수업들으면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여 ㄷㄷ ㅠ
  • 힘내세요;; 부산대를 다닐 정도면 멍청한 사람은 없답니다
  • 간혹 공부 벼락치기만 하는데 머리 좋아서 성적 잘나오는애들 너무 부럽기도하면서 짜증남...
  • ㅠㅠ 공부를 잘하는것 만이 좋은게 아닌데 나쁜 한국교육시스템 ㅠㅠ
  • 아자아자 힘내요!!
  • 난줄 ㅠ
  • 저도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다른 학교 학생이랑 얘기라도 한 번 해보세요. 아...내가 부산대 올 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 1만 시간의 재발견 추천드려요. IQ라는 게 분명히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어느 분야든 세계적 성공을 거둔 분들이 모두 IQ가 높진 않아요. 쉽게 습득하는 만큼 금방 질리기도 한다네요. 단기간 벼락치기로 학점 잘 받는 것보다 님 노력에 대한 보상에 대해 궁금하신거라면 저 책 추천드려요!
  • @깨끗한 홍가시나무
    글쓴이가 걱정하는 학과공부는 그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10년이나 매달릴 여유가 없는 부분 아닌가요?
  • @초연한 새콩
    그 의미를 파악하라는 말씀 같아요.
    매일 3시간씩 10년이면 1만시간정도 된다는데, 애초에 하루 3시간만 노력해서 단기간에 큰 무언가를 이루겠단거 자체가 바람직한거 같진 않아요
  • ㅇㅈ
  • 머리가 좋다기보다,
    다른 사람들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잘 선택했거나 절대적 노력이 더 많은 사람이 대다수일거예요.
    주변에 잘 되는 사람들 보면 모두 (최근이든 예전이든) 상당한 노력의 베이스가 깔려있더라구요.
  • 저는 머리가 졸라안좋아서 남들보다1.5배는하는거같네요. 그런데주변에서 저보곤 머리좋다고해요. 머리좋다는
    애들은 다 안보는데서 하는거같아요. 저도평소엔 하루10시간셤기간땐16시간씩해요. 저도수업7개듣는데 그중반이 하나도 이해가 안되요. 머리가별로면 열심히하는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7.10.13 11:59
    모두좋은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결과가 나올지 뻔히알지만 계속노력하려고해요
    머리가나쁘다고 대충살수는 없으니까요..
  • 우짜겠노.. 태어난 게 그런건데 맞게 살아야지.
    아니면 방법이 잘못된걸수도 있으니까,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든 해야할것같은데
  • 공부하는 방식의 차이인 것 같아요. 짧은 시간 안에 성적을 내야하는 시험은 그 교수나 과목 스타일마다 효율적인 공부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힘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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