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부럽다
글쓴이
- 2017.10.17. 01:31
- 1505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 채바람에 기대어 떠다니는 구름이 부럽다.
바람에, 빗물에 스쳐 여기 저기 떠돌다
결국 어디선가 다시 사라지는
비극이라면 비극인 운명을 품고 있어도
생각없이 여럿이 어울려 떠다니는,
세상만사를 지긋이 바라보며 떠다니는
그런 네가 미친듯이 부럽다.
목적을 가지고 있어도 미친듯이 달려야하는 나는,
그저 그렇게 두둥실 발자취를 옮기는
목적없이 떠다니는 네가 되고 싶어라.
누군가 내게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라면
하늘에 찍힌 아름다운 무늬마냥
하아얀 도화지에 네 흔적을 심어보리라.
권한이 없습니다.
귀염둥이네 이거
0
0
예쁜 독일가문비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구름은 감자탕못먹어서 안돼요ㅜㅜ
0
0
거대한 떡쑥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대한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니가쓴시냐? 잘썻네.. 기대안하고 왔는데 힐 받았다
0
0
나쁜 독일가문비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유서에 참고함
0
0
육중한 개비자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