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외로운데
- 2017.10.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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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구요 취업해서 학교근처 자취하고있습니다..
아침9시~저녁6시까지 일하고 퇴근하면 할일도 없어서 혼자 집가서 tv보다 잠드네요..
동호회같은데 들어가려해도 남자모집완료,신입여성환영...ㅠ
막상들어가면 몇안되는 여자회원들은 다들 짝이있더라구요
이러다가 20대가 이렇게 다 지나갈까봐 무섭습니다
혹시 소모임게시판에 친목목적의 소모임을 주선해도 상관없나요?..
다들 스터디 글밖에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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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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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여자들만 하는 취미생활을 하러 다닙니다. 꽃꽂이 같은거요. 원래 흥미도 좀 있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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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인 친구들이랑만 돌아다니다보니 게임 스포츠 이런쪽만 하다보니 그런거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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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면 앞서말한 조건 충족하지 못 하니까 억지로 공부해서 부산대 겨우겨우 들어온거고 ..
마땅한 목표없이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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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그런데 제 생각은..
그런 부분은 고민해봤자 내 선에서는 해결이 되지않고..
철학자들한테나 맡겨버리고 내 짧은 삶이나 즐기는게 현명한거같아요..
신이 인간에게 감각이란것을 준건..(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죽음은 두려워하고 쾌락은 즐기면서 살라는 뜻일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마저 없으면 다들 자살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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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통스럽지만 보람은 있더라구요
요요현상 안오려면 운동시작해야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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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갔다가 그저그렇거나 흥미없으면 두번째에 안나오게 되고 주최한 사람도 자기일 바쁘면 그냥 방치하기도 하고요
두루뭉술하게 친목모임보다는 한달에 몇번씩 맛집기행하는 모임, 영화보는 모임, 온천천 산책하는 모임, 카페탐방하는 모임 이런식으로 주제(?) 잡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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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둥굴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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