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글쓴이
  • 2017.10.18. 16:13
  • 780

제목 그대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것도 안하면 저만 피해를 받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게 되니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괜히 찡찡거리는 것 같고 제가 약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주변에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힘들다고 진지하게 말하기도 어렵고

제 성격이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왜 내가 힘든 걸 티내고 싶어 하지 않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익명 힘 빌려서 이렇게 씁니다. 일기장에 쓰면서 푸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나 지쳤고 힘들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래도 이렇게 쓰고 나면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길까요.

할 일 이제 하러 가볼게요 ...

다들 시험기간 힘내시고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머리좋은 조 17.10.18. 16:20
힘내세여 슈퍼파월~
0 0
바쁜 개곽향 17.10.18. 16:22
힘내요 그래도 주변에 털어둘만한 사람이 있을거에요
막상 털어두고나면 좀 나을수도있으니까요
0 0
엄격한 맥문동 17.10.18. 16:22
게으름을 정당화하려하지마세요 ..
몸이 피곤하면 게을러진다는데 몸관리 하시고 그런것도 아니면 열심히사세요
0 3
머리좋은 조 17.10.18. 18:10
엄격한 맥문동
힘내세요~아픈 친구~
0 0
흔한 가는잎엄나무 17.10.18. 16:23
그래도 할 일 하러 가시네요ㅋㅋ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시군요ㅎㅎ
0 0
착한 바랭이 17.10.18. 17:43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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