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너무 각박한듯해요
- 2017.10.21. 02:01
- 10072
카공하다가 밥도좀 쳐먹고올수 있는거같은데
딱봐도 새벽두시에 올라가서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아니 시끄럽잖아요ㅡㅡ
했을게 뻔하고
카공도 아무렇지 않은듯 힐끔힐끔 몰래 쳐다보다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다 여기 일러바쳤을듯.
물론 저 두 사례를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살다보면 새벽두시에 세탁기돌릴수도 있고
카공하다가 밥먹고올수도 있지'만'
안그러는게 맞는거죠.
근데 세상에 100%는 없다고
어쩔수없이 해야할일이 있을수있는거고
살아가다가 실수하거나
좀 잘못된판단을 범할수있는건데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가면서 살아가면되지
잘못했으니 넌 개새끼.
마이피누에서 욕한번 먹어봐라
이렇게 도장깨기하듯이 치고받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늦은시간에 세탁기돌리는 이웃이 있다면
포스트잇 같은걸로 먼저 알려주던지,
(본인이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요..
밑에놈 뒤져봐라 하고 2시넘어서 돌리는걸까요?)
집주인을 통해 전달하던지하시고
카페 자리차지하는 커플이 있으면 알바생 조용히 불러서 말좀해달라고 하던지.
좀더 '인간답게' 접근하고 인간답게 해결해요...
뭐 잘못한사람 있으면 그새끼 죽이고 따로 살아갈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우린 같이살아가야하는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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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빨간 숫자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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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사람들 하나하나 싸워가며 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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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새벽에 노래불러서 이웃을 깨울수도 있고,
공공장소를 혼자 독점해서 피해도 줄 수 있고,
바쁘면 길에 쓰레기도 버릴수 있고,
우리 모두 이해할 수 있잖아요ㅎㅎ.
세상이 각박하지 않다면?
이런 사소한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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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이런 글을 쓰면서 '했을게 뻔하고' , '나가기만을 기다리다 여기 일러바쳤을듯'과 같은 지레짐작으로 세탁, 카페관련 글쓴이를 은근히 돌려까는 것도 참으로 인간답네요ㅎ
저는 둘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새벽2시에 세탁을 할 수도 있고 빡쳐서 이런데다 말할 수도 있고 그러지말고 한 번 더 참고 넘어가거나 조용하고 원만하게 해결할 수도 있죠.
근데 제 눈에는 당신의 글이나 세탁, 카페 글이 비슷해보이고 또
참으로 인간다운데 왜 인간답게 하라는지 모르겠네요.
그 말에서 저들과 나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댓글 써봤어요. 왜 다르다고 생각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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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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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조금 순화해서 말하면 그 사람들도 잘 인지할텐데 나무 욕하니까 보기엔 그다지 좋은거 같진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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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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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식의 정의가 뭐죠?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네이버에서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원룸에서의 소음문제 그것도 새벽!, 카공 관련 문제들은 초등학교부터 공동체 생활, 공공시설 사용에 대해서 충분히 교육받는것 아닌가요? 아니 최소한 네이버 어플깔아놓고 시험기간에 뉴스 만 몇번 스크롤 왔다갔다해도 층간소음으로 칼부림일어나고 카공때문에 죽겠다 라는 카페 사장들의 토로를 안볼 수가 있나요?
자각못했다, 실수였다 라는 핑계대면서 지들 편하려고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보니 아니꼽게 보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악용하는 인간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고요. 욕먹어봐라는 식으로 특정인 지명해서 누구인지 다 드러나게 적는것도 문제긴하지만 글쓴사람 마음도 이해는 된다 이겁니다. 물론 글쓴분말대로 피해를 막고싶었으면 당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유하게 포스트잇붙이고, 카공 커플한테 이야기라도 했으면 효과가 훨씬 좋긴했겠다 싶네요. 치킨게임식으로 달리는 것도, 화난다고 알리지도않고 화풀이하는 것보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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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겠습니다..
같이 서로 물고뜯는 헬조선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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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못받은건 당신의 잘못이아니에ㅣ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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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글을 읽고 사랑할 줄 모른다 라고 단정짓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연애도 하고 가정에서도 충분히 사랑받았습니다 ^^. 억지로 사랑과 동정을 강요하는 게 오히려 유아시절 가정에서 받지못한 애정에대한 갈구일 수 있겠다 싶네요. 잘못도 눈감고, 부정한 행동에도 눈감아 주는게 옳은 사랑이라곤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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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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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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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천박고 갑니다.
근데 댓글에서 보이는 글쓴이님 내용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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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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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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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는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 혹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세탁기 관련 글 봤는데 본인이 잘못했다 그런데 새벽에 남자가 찾아오는것도 잘못이다 라고 말했답니다.
그건 잘못한사람의 태도가 아니죠
그리고 이런 류의 게시글은 전부 익명입니다. 애초에 가해자를 '조지자'라는 목적으로 쓴 글이라기보다는
이런 일도 있는데 좀 아니지 않냐 우리 모두 조심하자 라는 목적이 더 강하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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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고피해주면 그게 더나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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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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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얘기하려들면 정신병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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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정신병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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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
혼자 잘나시고 혼자 뭐 좀 아시는 거 아니예요!!
다른 분들도 글쓴이님처럼 생각할 줄 아는데 글쓴이님이 멘탈 터진 것처럼 그렇게 감정이 격해지는 거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만 어른인 척, 이해심 깊은 척 하시는데!
아직 어린애가 뭣모르고 하는 소리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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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꼰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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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할말없으니 댓글수준 하고는
지금 제삼자입장으로 너님이 싸질러논 글이랑 댓글 읽어보쇼 얼마나 모순되는지 ㅋㅋㅋㅋㅋ
특히 이댓글은 진짜 팩폭인데 할말없으니 꼰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하고는? 너님 인문사회시죠? ㅋㅋㅋㅋ
자신있음 주변 친구들한테 글쓴거 내글이다 하고 자랑하고 다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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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디기탈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새는 1~2명만 낳으니까 자기만 아는
사람들도 많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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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벌깨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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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러분 우리 넓은 마음으로 글쓴이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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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둥근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때 새벽 2시에 세탁기 돌려서 공개적으로 망신당한 여자분 본인 아니셈? 글쓴이 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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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컷 토론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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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냉정한 뱀고사리 | 10-21 | 조회 수 5813
살다보면 새벽2시에 세탁기 돌릴수도 있는거고
카공하다가 밥도좀 쳐먹고올수 있는거같은데
딱봐도 새벽두시에 올라가서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아니 시끄럽잖아요ㅡㅡ
했을게 뻔하고
카공도 아무렇지 않은듯 힐끔힐끔 몰래 쳐다보다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다 여기 일러바쳤을듯.
물론 저 두 사례를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살다보면 새벽두시에 세탁기돌릴수도 있고
카공하다가 밥먹고올수도 있지'만'
안그러는게 맞는거죠.
근데 세상에 100%는 없다고
어쩔수없이 해야할일이 있을수있는거고
살아가다가 실수하거나
좀 잘못된판단을 범할수있는건데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가면서 살아가면되지
잘못했으니 넌 개새끼.
마이피누에서 욕한번 먹어봐라
이렇게 도장깨기하듯이 치고받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늦은시간에 세탁기돌리는 이웃이 있다면
포스트잇 같은걸로 먼저 알려주던지,
(본인이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요..
밑에놈 뒤져봐라 하고 2시넘어서 돌리는걸까요?)
집주인을 통해 전달하던지하시고
카페 자리차지하는 커플이 있으면 알바생 조용히 불러서 말좀해달라고 하던지.
좀더 '인간답게' 접근하고 인간답게 해결해요...
뭐 잘못한사람 있으면 그새끼 죽이고 따로 살아갈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우린 같이살아가야하는 존재에요.
추천 수 51비추천 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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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둥굴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같음 부끄러워서 . 찍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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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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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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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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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댓단 꼬라지보면 자기가 문제인걸 모르는 진짜 문제아 ㅋㅋㅋㅋㅋㅋ더 심각한건 뭔 다같이 양보하며 좋은세상만들어봐요~ 이딴말하며 자기가 뭐 대단한 인격을 갖췄다고 착각에빠져 더 노답짓거리를 해댐. 무개념보다 더 한심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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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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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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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물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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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드리지마세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