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갔다와서 공무원 준비하려는데 교환학생을 포기해야할까요 ㅜㅜ

글쓴이2017.10.22 19:57조회 수 2813댓글 23

    • 글자 크기
교환학생은 학생때 부터 꿈이었어서 내년 가을에 가려하구 공무원은 제가 원하는 일을 하려면 이 공무원밖에 없습니다 ㅠㅠ 근데 교환학생 가려니 시간에다 돈도 넘 많이 드는 거 생각하면 포기하는게 맞나 싶고.. 교환학생 갔다와서 준비 잘 할수 있을까도 걱정이네요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교환학생가면 학교에서 지원 많이 해주지 않나요?
  • @육중한 댓잎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7.10.22 20:01
    해줘도 어느정도는 제가 부담해야해서 한학기 휴학해서 돈 벌어서 가려했거든요
  • 인생 길게 보시길! 또 공뭔은 매년 칠수있지만 교환학생은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기회아닌가요..!
  • @보통의 민백미꽃
    글쓴이글쓴이
    2017.10.22 20:22
    맞습니다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갔다왔는데
    제 친구 중에는 못가고 졸업한게 한이라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잘 생각하시고 좋은 쪽으로 선택하세욥
  • @사랑스러운 가막살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22 20:22
    그쵸 저도 그럴거같아서요.. ㅜㅜ 감사합니다!!
  • 지원해줘도 돈은 많이들죠. 아니면 계절학기로 잛게 다녀오고 합격후에 자유여행하세요. 저는 갠적으로 교환학생보다 여행이 같은 돈에 훨씬 좋았어서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7.10.22 20:23
    교환학생을 준비한다고 토플공부도 하고있어서 교환을 가고싶어서요.. 무튼 감사합니다!
  • 칼졸업 앞두고 있는데,
    재학 중 교환학생, 해외봉사 못가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 저는 단기, 교환 모두 독일로 교환학생 다녀왔어요! 그리고 단기가 돈 더 많이 들어요 초기 정착비 때문에! 그리고 유럽권은 학생 복지도 잘 되어잇고 특히 네덜란드, 독일은 생각보다 생활비가 많이 나오지 않으니 꼭 다녀오세요 제발 ㅠ (물론 여행 제외 생활비입니다) 소득분위랑 성적에 따라 아셈듀오, 미래에셋 장학금 지원할 수 잇고 선발 후 재단에서는 거의 600만원 가량 장학금 주고 잇어요! 물론 학교 장학금이랑 중복 수령은 안되지만요!! 교환다녀온 추억으로 지금까지 살아요... 꼭 다녀오세요 진짜ㅠㅠ 여행을 해보는거랑 실제로 그 곳에 사는 건 진짜 달라요!! 더군다나 공무원하신다면 외교쪽이 아닌이상 해외에서 살 기회도 거의 없을텐데... 물론 살면서 인종차별이나 언어부터 시작해서 외로움 같이 심리적으로 힘든 것도 분명있지만 그래도 저는 좋은 기억이 훨씬 더 많았어요. 저는 비행기값, 교환학생 4개월(비자, 보험비, 파견교 등록비까지 다 포함), 중간중간, 끝나고 한 여행 3개월까지 해서 총 800? 정도 든것 같네요. 분명 부담이 많이 되는 금액이지만 저는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발랄한 개불알꽃
    당장 800을 구할곳이 없음
  • @고상한 원추리
    교환은 적어도 반년에서 1년정도 준비해요 보통! 저도 한학기 휴학하고 알바랑 토플 준비했었어요 합격하고 나서도 알바 계속했고 부모님께도 교환 지원하기 전에 미리 교환학생 자금 관련된 계획서 써서 보여드렸어요. 왜 가고싶은지, 가서 한달 생활비랑 기타 비용얼마정도 드는지부터 시작해서 제가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 학교에서 장학금은 얼마나 주는지 다 적고 총 금액에 비해 얼마나 부족한지 적어서 그부분만 지원해달라고 부탁드렸구요. 돈이 얼마가 됐든 본인이 교환학생 비용 계산해 보시고 자금 조달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발랄한 개불알꽃
    멋지십니다
  • @발랄한 개불알꽃
    그럴빠에 안감ㅅㄱ
  • @고상한 원추리
    못가는 거지 ㅋ 말 똑바로 ㅎ
  • @피곤한 궁궁이
    안가는거지 ㅋ저렇게 해서 갈수있는데 저렇게 할 효용성이 교환학생 가는거보다 떨어진다 ㅅㄱ
  • 공무원할사람이 교환학생가는건 인생의낭비입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경험이중요하다생각말고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할걸 생각해보세요
  • @미운 사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24 00:18
    그거도 생각해보겠슴다 근데 돈은 제가 벌어둔 거랑 벌어서 갈껀데 주변사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
    전 교환학생 전액을 장학급지원받아서 출국할때 비행기표만 들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20대의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듧니다. 하루라도 빨리 사회에 나가는게 중요하고 인생의 경험이 중요하다해봤자 사회나가면 크게 작용하지않습니다. 그이유는요, 아무리 경험한다해도 아는만큼만 보이고 느끼게되거든요. 그래서 새로운경험해봤자 그렇게 큰거 얻는거없습니다.
    참고로 전 교환학생을 계기로 그나라에서 취업해서 밥벌어먹고있는사람입니다. 교환학생을 계기로 취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솔직히 크게 추천하고싶진않습니다.
  • @미운 사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28 23:21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볼게요
  • @글쓴이

    야간근무중에 꼰대질하긴그렇지만, 대학생들이 하는 조언하고 사회인이 하는 조언하고는 다릅니다.
    사회인되고 나서 느끼는 바는 저대로 입니다. 20대에 알바하는것도 시간이란 가치를 소모해서 돈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이란걸 명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공무원합격이 잘 되지않습니다. 교환학생다녀와서 공무원준비하는 애들 많은데 어느 한 명은 3년째가 됐는데도 아직도 공무원준비중입니다. 교환학생갈때 비행기값만 지원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몇백씩 돈깨졌고, 언어는 생각보다 안 늘었고, 공무원 준비기간도 늦어진데다가 들떴던 마음 가라앉히는데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저는 교환학생시절, 이 나라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정말 쉬지않고 사람들 만나러 다녔습니다. 몸살날정도로요. 네트워크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나중에 정착하기도 힘들것같아서요. 애초에 이나라에서 취업을 하기로 마음먹었었으니까요. 게다가 생활비, 학비 전액 장학금이었기에 돈걱정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언어를 마음껏 익힐 수 있었고, 교환학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생각해보면 교환학생 없이도 취업할 기업 뚫을려면 어떻게든 뚫을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학생시절 생각해보면 시간 하나하나가 소중했습니다. 단순히 추억을 만든길위해 세월이라는 것을 사용해버린다는건 아까운 것 같습니다.
    답변 보니까 결국 글쓴이께서 선택하실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을 가시더라도 제가 남긴 말을 꼭 유념하시고 어떻게 인생에 도움이 되게 보낼 것인지 항상 생각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 실패도 성공의 어머니 ㅇㅇ 뭐든 해보고 느끼는게 뭐라도 있으면 비용이 얼마든 값진 경험입니다. 교환 다녀왔고, 여행비 다 포함 500정도 했습니다.
  • @피곤한 궁궁이
    글쓴이글쓴이
    2017.10.24 00:17
    감사합니다 이런말 들으니 힘이 되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