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선택] 진상인가 아닌가?

글쓴이
  • 2013.04.27. 21:14
  • 1555

※ 상황설명


1. 'ㄱ영화관'에서 A 영화의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선착순 XX명이 시사회 표를 받는 방식. 시사회에는 모 연예인이 무대인사를 하기로 되어있음.


2. 그런데 확실하지 않은 이유로 댓글이 시간순으로 정렬되지 않았고, 초기 신청자 중 상당수가 명단에서 누락된 상태로 당첨자 공지가 뜸.(다시 말해 당첨자가 선착순이 아니었음)


3.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자 ㄱ영화관 측에서는 이미 공지가 되었으므로 당첨자는 그대로 가되 누락된 인원에 대해서는 차후 A 영화가 개봉되면 표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사과함.


4. 사과문을 본 누락자들 중 일부가 ㄱ영화관 측을 비난하는 댓글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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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벤트에 참여한건 아니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재미있어서요. 댓글 중 '원래 당첨된 사람들을 원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주고.. (후략)'이라는 표현이 흥미로운데, 이것도 과연 권리라고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요? 제 생각에 영화관 측의 실수가 있었지만 애초에 무료시사회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화낼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여러분은 영화관을 비난하는 이벤트 참가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태연한 쑥부쟁이 13.04.27. 21:24
준다 해놓고 안주면 빡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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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7. 21:39
태연한 쑥부쟁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0 0
진실한 새박 13.04.27. 22:49
태연한 쑥부쟁이
줄게 ㅋ
0 0
유별난 수송나물 13.04.27. 21:31
SNS를 통한 마케팅이란게 결국 홍보를 목적으로 한 거고 연예인이 무대인사를 하는 시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것과 홍보를 거래한 것 아닐까요? 그런데 거래가 제대로 이뤄진게 아니니 비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영화에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참여를 안 하지만요.
0 0
유별난 수송나물 13.04.27. 21:31
유별난 수송나물
이럴수가... 멍청하다뇨...
0 0
글쓴이 글쓴이 13.04.27. 21:39
유별난 수송나물
엌ㅋ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
0 0
힘좋은 개연꽃 13.04.27. 21:41
신뢰보호의원칙
1 0
못생긴 좁쌀풀 13.04.27. 22:28
잘못이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홍보목적인데 노이즈마케팅이든 뭐든
성공은했네요, 물론 누락된 당첨자들은
앞으로 불신을가지겠지만요

그에반해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억울하고 권리를보장하라는건 택도 없는
소리같습니다 애초부터 전산상 오류인것도
확실하지않고 스샷을 찍어놓지않은이상
당첨자라고 할수도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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