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너

글쓴이
  • 2013.04.27. 22:25
  • 1411
리스너와 스피커. 어느쪽이 행복할까요?
아니 어느쪽이 어려울까요?

전 스피커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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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침착한 강활 13.04.27. 22:40
전 항상 듣는 편이라 소개팅 할 때마다 번번이 무뚝뚝하다 무관심해보인다 그런 말 듣네요ㅜㅜ 전 그냥 남 얘기 들어주는 게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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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7. 22:45
침착한 강활
저도 항상 듣는편이라 그러다 가끔 저처럼 리스너를 만나면 힘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스피커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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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강활 13.04.27. 22:47
글쓴이
ㅎㅎ전 친한사람이랑은 또 말 잘 하는 편이거든요... 사람따라 다른 거 같기도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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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7. 23:07
침착한 강활
ㅎ그러시군요 , 그래서 강활님은 어느쪽이 더 어려워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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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강활 13.04.27. 23:08
글쓴이
저도 말 하는 게 더 어려운 거 같아요 ㅠㅠ 뭔 말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기도 싫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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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8. 00:08
침착한 강활
저는 뭔말을 해야하나 보단, 이사람을 믿고 말할수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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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극락조화 13.04.27. 23:51

둘다 비슷하지 않나요. 굳이 따지자면, 말하는쪽이 더 행복하고 어려운건 듣는쪽이라 생각합니다. 말할때 일관성을 개나 줘라 식으로 말을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 하니 스트레스 다 풀리더라구요. 근데 듣는건 역지사지 입장에서 들어주지 않으면 말하는 입장에서 기분 나쁘단걸 아니깐.. 역지사지 입장을 의식적으로 유지할려면 나름 힘들어요. 물론, 힘들다고해서 즐겁지 않다는건 아니예요. 말하는거에 비해서 힘들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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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8. 00:23
잘생긴 극락조화
제가 생각하던 답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말하는쪽의 어려움은 조금 덜표현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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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디풀 13.04.28. 02:39
듣는게 어려운것같아요.. 말하는것도 처음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긴하지만 상대방이 잘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으면 신이나서 이야기하게되는것같아요.. 대화의 열쇠는 듣는사람이 얼마나 잘들어주고 적절히 반응해서 말하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기에...잘듣는게 더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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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9. 02:41
귀여운 마디풀
사실 둘다 어려운거같네요 둘다 어려운데 무엇이 더 어려운가를 생각해야하는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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