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세대에 LTV 80% ~90%대출끼고 집사는게
유일한 사다리이지 않나요.
그런데 지금 보면 투기지역은 LTV 50~60% 만 대출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그뿐만이 아니라 지금 추진하는 정책들이 사실
부동산 대출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걸로 압니다.
(내년부터는 상환능력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럼 누가 손해일까요?
애초에 서민들은 진입장벽(50%~60% 대출) 처져서 애초에 진입도 못하게 되고,
돈많은 사람들만 진입할수 있게 될겁니다.
임대사업자 내서 매물 줍줍하면 되니까요.
지금 정책의 방향성 보면 서민들 중산층 만드는
정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더 가난하게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 끌어내리려다가 빈부격차는 더 확대 될거라
생각합니다.
늘 선의가 좋은결과를 내지 않습니다
유일한 사다리이지 않나요.
그런데 지금 보면 투기지역은 LTV 50~60% 만 대출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그뿐만이 아니라 지금 추진하는 정책들이 사실
부동산 대출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걸로 압니다.
(내년부터는 상환능력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럼 누가 손해일까요?
애초에 서민들은 진입장벽(50%~60% 대출) 처져서 애초에 진입도 못하게 되고,
돈많은 사람들만 진입할수 있게 될겁니다.
임대사업자 내서 매물 줍줍하면 되니까요.
지금 정책의 방향성 보면 서민들 중산층 만드는
정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더 가난하게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 끌어내리려다가 빈부격차는 더 확대 될거라
생각합니다.
늘 선의가 좋은결과를 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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