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학부졸업생이고 현재타대에서 석사과정 하고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항공우주공학을 기계과 세부전공으로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공과도 몇년전만해도 공과대학 내에서 입지가 하위였지만, 현재 공대에서 전화기 바로아래 입결입니다. 물론 지금 항공우주공학과가 입결이 기계과보다는 낮지만 당장 통합이 아니라 현재 항공우주공학과는 항공우주공학과대로 졸업시키고 신입생부터 기계과에 항공전공 개설해서 병행한다든지 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항공쪽이 많이 발전할거같고, 그에따른 대비차원에 말이죠. 이미 서울대나 카이스트, 항공대 등등은 1~2학년은 통합운영 하는 추세고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경남에 항공산단이 들어옵니다. 기계공학부는 이를 이용해서 차기산업에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기계공학대학을 출범하면서 통합을하는것도 괜찮겠지만, 입결차 등으로 계과학생들의 반발우려가 있기때문에 현재 항공우주공학과 학생은 항공우주공학과로 졸업시키고 신입생부터 기계과로 통합모집하는 길을 걷더라도 말이죠.)
이게 기계과의 아웃풋에도 영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항공우주공학을 기계과 세부전공으로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공과도 몇년전만해도 공과대학 내에서 입지가 하위였지만, 현재 공대에서 전화기 바로아래 입결입니다. 물론 지금 항공우주공학과가 입결이 기계과보다는 낮지만 당장 통합이 아니라 현재 항공우주공학과는 항공우주공학과대로 졸업시키고 신입생부터 기계과에 항공전공 개설해서 병행한다든지 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항공쪽이 많이 발전할거같고, 그에따른 대비차원에 말이죠. 이미 서울대나 카이스트, 항공대 등등은 1~2학년은 통합운영 하는 추세고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경남에 항공산단이 들어옵니다. 기계공학부는 이를 이용해서 차기산업에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기계공학대학을 출범하면서 통합을하는것도 괜찮겠지만, 입결차 등으로 계과학생들의 반발우려가 있기때문에 현재 항공우주공학과 학생은 항공우주공학과로 졸업시키고 신입생부터 기계과로 통합모집하는 길을 걷더라도 말이죠.)
이게 기계과의 아웃풋에도 영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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