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제를 보고

글쓴이
  • 2017.10.25. 23:00
  • 3444
날은 쌀쌀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축제 공연을 봤는데 가을바람과 너무나 어울리는 노래들이 많았어요
대광이형은 웃는 모습이 참 헤맑았고 음색이 참 좋더군요 역시 프로는 달랐습니다 마지막 바이브레이션과 음처리도 정말 깔끔했구요
헤이즈는 음색이 좋더군요 성격은 완전 여자여자했어요 몇몇 여성분들 미칠듯 좋아하시더군요ㅋㅋ
제가 처음본 축제가수는 08년도에 이적형이였어요
그때 한창 정문공사중이였는데 아마도 지금 본관쪽에서 하늘을 달리다 포함 몇곡 부르셨는데 깔끔하게 잘 부르시더군요
그리고 쭉 안가다 14년도에 홍진영누나를 봤어요 노래도 잘하고 끼도 많고 몸매가 정말.. 원래 좋았는데 더좋아졌었어요
14년도 정문공연에선 사회자로 미대 서연이누나?를 봤어요( 아프리카bj) 아프리카bj분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누나는 교양도 있으셨고 조곤조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예쁘셨어요
그리고 올해또 오랜만에 학생들무대 또 초대가수분들의 무대를 보았네요
학생분들중 우승하신 분의 마지막무대는 프로못지않더군요 음색도 좋고 곡 전체를 끌어가시는 분위기가 넘나 놀라웠어요 기타반주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졌어요 가슴이 잔잔해졌어요
여자분 A조3번째분 처음에 무반주로 시작하길래 뭐지?했는데 반주나오면서 분위기 고조되고 집중력있게 부르시는데 저포함 많은 분들이 성량과 분위기와 음색에 놀랐네요
많은 학우분들 자랑스럽고 고생하셨습니다
인선이는 좋은 남자만날 거예요 야무져서 비록 최종11인 국민pick i.o.i 는 못 되었지만..
학창시절이 끝나감이 아쉽습니다
많은 후배학우분들 남은 학기 많은 사랑 나누고 즐거운 추억많이 만들어서 재밌는 학교생활 하길 바랍니다
이미 오늘 무대 즐기는 모습 멋졌지만 놀 때 놀고 할 땐 열정적으로 하는(공부든 운동이든 연애든) 멋진
효원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화석 형누님들 동생분들 댓글로 옛날 축제 추억소환 해주세요 옆에서 언뜻 들었는데 작년에 볼빤간사춘기왔을 때 nc까지 사람왔었다더군요 하나씩 축제추억 소환해주세요ㅋㅋ 저도 못본 축제들이 많아서 넘나 궁금해요. 학교축제가 재밌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도대체 누가 부산3대 바보가 부산대 축제가는 사람이라고 한 거죠??? 누구죠?? 저때는 이런말 썼는데 이젠 안쓰죠??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질긴 피소스테기아 17.10.25. 23:59
인선이누나ㅠㅠ 군대있을때 프로듀스보면서 봤는데ㅠ
오늘 사회정말 잘보시더라구요
0 0
미운 하늘타리 17.10.26. 00:07
엥 볼빨간사춘기 때 무대앞은 복잡했지만 뒤쪽 넉터 널널하게 봤었는뎅...
0 0
멍한 고추나무 17.10.26. 00:53
아 ..보경이 언니!
맞아여~~~~
0 0
배고픈 개구리밥 17.10.26. 03:19
07년인가 후배입학식 때 당시 씨야가 온다고 해서 사람들이 들떴었는데 남규리 씨가 안와서 많은 남자팬들이 슬퍼했었죠
0 0
미운 꼬리조팝나무 17.10.26. 06:34
자이언티 왔을때 자꾸 시스루 불러달라해서 자이언티 빡쳤던게 생각나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0.26. 09:39
미운 꼬리조팝나무
리얼로요?ㅋ
0 0
미운 꼬리조팝나무 17.10.26. 16:18
글쓴이
리얼요 ㅋㅋ 순서가있는법인데 곡 끝날때마다 시스루외쳐서 빡쳤었슴니다 ㅎ
0 0
방구쟁이 궁궁이 17.10.27. 10:50
글쓴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자이언티가 넉터에서 노래 부르다가 빡쳐서 그 특유의 목소리로 "알았어요 불러줄테니까 그만 좀"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15년도 봄에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