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평소에 혓바닥을 내미는 이유는 뭔가요?

글쓴이
  • 2013.04.28. 19:37
  • 8109

공부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들어왔는데요. 검색해봐도 안나오길래.

방금 어디 입구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 여성이 혓바닥을 살짝 내미면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 모습이 좀 귀엽다고 생각은 들었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또 몇일전에 중도에서 공부할 때 제 앞자리에 앉은 남성에게 아주 조심스럽게

건드리는 모습을 보이시는 어떤 여성을 봤는데요. (아마 자기 자리니까 비켜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저로선 추측했습니다만) 그 분도 남성에게 건드리면서

혓바닥을 살짝 내미시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귀여워보이시긴 하던데 왜 그런걸까요?...

귀여운 모습을 보여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자.. 뭐 이런게 학습된걸까요??

 

갑자기 뻘 생각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8
기쁜 우단동자꽃 13.04.28. 19:38
남잔데도 그런버릇 있슴다
0 0
방구쟁이 당매자나무 13.04.28. 19:40
사회심리학 시간에 배웠는데 퇴행과 관련이 있다던데요...?
1 0
저렴한 은백양 13.04.28. 21:16
방구쟁이 당매자나무
ㅋㅋㅋㅋㅋㅋㅋ
0 0
사랑스러운 새팥 13.04.29. 03:12
방구쟁이 당매자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쌀쌀한 능소화 13.04.28. 19:45
뱀은 냄새를 맡기위해 혀를 날름거리고 개는 체온조절을 위해 혀를 내놓고 헥헥거리죠
0 0
우수한 왕버들 13.04.28. 19:47
민망하거나 멋쩍을 때요~
또 개인적으로 전 눈물나오려고 할 때 혀 살짝 내밀어요ㅠㅠ참을라고ㅋㅋㅋㅋㅋ
0 0
근엄한 패랭이꽃 13.04.28. 20:00
우수한 왕버들
맞아요ㅜㅠ 저도 이거 습관인데 뻘쭘하거나 민망해서 그럴때 혓바닥 쏙ㅜㅜ 남자들이 멋쩍을때 머리 만지는거랑 비슷한 개념이에요ㅜㅠ
0 0
겸연쩍은 박하 13.04.28. 19:50
귀여운척 하는거죠
4 0
싸늘한 뚱딴지 13.04.28. 20:02
전 남잔데 저도 가끔 그러는데요 입술이 건조할 때 그럽니다.
0 0
겸손한 산호수 13.04.28. 20:05
의도하는건 아니고 민망하거나 그럴때 저도모르게 나오는 버릇같은거에요ㅋㅋ
0 0
피곤한 앵두나무 13.04.28. 20:06
체온이 상승해서요
아 이건 개인가..
0 0
흔한 얼룩매일초 13.04.28. 20:06
혀완얼
1 0
절묘한 부처손 13.04.28. 20:47
민망한 상황이거나 긴장될 때 저도 모르게 그러는 것 같네요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8. 21:00
냄새맡으려고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8. 21:16
다친 산딸나무
ㅋㅋㅋㅋ냄새라니욬ㅋㅋㅋㅋㅋ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8. 21:53
저렴한 은백양
뱀들이 혓바닥 내미는 거랑 같은 이치.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8. 21:56
다친 산딸나무
그래도 그렇지 !!
뱀빠닥내미는소리 안나게 해주세요!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8. 21:59
저렴한 은백양
여자는 미지의 생물이라서 혓바닥을 내민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뱀과 이유가 같을거라 생각 했네요 죄송...
체온조절을 위해가 맞는 것 같아요.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8. 22:09
다친 산딸나무
헉지금 개빠닥우는소리 나오게하시려고요?!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8. 22:49
저렴한 은백양
헉.. 그것도 아니에요?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8. 23:02
다친 산딸나무
혀의 역할은
맛.말.쾌감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8. 23:11
저렴한 은백양
+냄새맡기와 체온조절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8. 23:33
다친 산딸나무
ㄴㄴㄴㄴㄴㄴ 뱀빠닥이랑 개빠닥 ㄴㄴ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8. 23:56
저렴한 은백양
그럼
+실수로 깨물고 짱짱아프기.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9. 00:06
다친 산딸나무
ㅋㅋㅋㅋㅋㅋㅋ아놔
뱀빠닥은 독때문에 뒤져요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9. 07:58
저렴한 은백양
ㄴㄴ뱀혀엔독없어여.
오히려 사람 혀가.독으로 가득 찼을 듯.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9. 10:54
다친 산딸나무
ㄷㄷ 철학과세요?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9. 10:54
다친 산딸나무
ㄷㄷ 철학과세요?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9. 11:40
저렴한 은백양
아뇨 공돌인데요.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9. 11:53
다친 산딸나무
아 저는 공놀이입니다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9. 12:25
저렴한 은백양
족구하시겐네여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9. 13:26
다친 산딸나무
아 피구입니다 통키가 잘던지죠
0 0
다친 산딸나무 13.04.29. 13:35
저렴한 은백양
피구공이요? P90?
0 0
저렴한 은백양 13.04.29. 17:08
다친 산딸나무
그건 토탈90이고요
ppppppppp이겁니다
0 0
근엄한 갈참나무 13.04.28. 23:36
민망할 때 그래요 ㅜㅜ 죄송합니다
0 0
사랑스러운 새팥 13.04.29. 03:13
학습효과 ㅋㅋㅋㅋ 각종 매체에서 실수하면 혀 조금 내밀고 헤헤거리는거 꽤 나오잖아요 ㅋㅋㅋ
추가하자면 ㅋㅋㅋㅋ 어렸을때 인기인이 되는 방법? 같은 책을 본 적이 있는데 ㅋㅋㅋ 거기서도 나오더군요. 실수할때 혀를 조금 내민다 뭐 이런거요 ㅋㅋㅋㅋ
0 0
쌀쌀한 청미래덩굴 13.04.29. 08:28
귀욤귀욤해지려고
0 0
어설픈 나도풍란 13.04.29. 14:36
민망할때 저도모르게 낼름
가끔은 딴생각하며 멍때릴때 저도모르게 낼름할때가 있기도해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