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학년이 되는데 타대교류 vs 부전공
- 2017.10.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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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지구과학 관련 학과 중 한 곳의 2학년 학생입니다.
내년에 타대교류 혹은 부전공,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타대교류를 가게 된다면 아마 서울대에 갈 것 같은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대학 교육을 받고 싶은 욕심이 있으나 이 과목들을 부전공으로 인정받기에는 아마도 힘들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학 친구들이 전부 부산에 있기 때문에 외롭고 인간관계가 잠시 단절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우리 학교에서 부전공을 하게 된다면 부전공을 인정 받을 수 있고, 전공 이외의 여러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학 친구들과 계속 친목을 다지고 교류할 수 있지만 거기서 끝이겠죠.
대학원에 가서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인데 서울대에 세부전공을 하고 싶은 랩실이 있어서 계획이 틀어지지 않는다면 서울대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 학교에서 남은 시간 열심히 해서 졸업을 하고 서울로 올라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타대 교류를 갔다오고 다른 환경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오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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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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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솔나무 님은 부전 2개가 낫다고 보시는 입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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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울대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서울대 교류학생으로 가서 그 교수님 수업 듣고 싶어서요.
그 교수님이랑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데 지금까지도 안부 여쭙는 친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그 랩실에 계셨던 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떤 형식으로든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3학년 때 컨택해서 서울대에서 교류하며 랩 생활하다가 4학년 때 부산대 와서 졸업하고 다시 올라가는 건 좀 웃긴가요 ㅠㅠ?ㅋㅋㅋ 컨택만 된다면 텝스나 학점은 어떻게든 될 것 같긴 한데...;;;
이쪽 생리는 말로만 들었지 거의 잘 몰라서 허황된(?) 상상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싶네요.
어떤 선배의 말로는 어차피 겪을 거니까 굳이 학부 때 대학원 생활하지 말고 학부생으로서의 시간을 즐기라는데...어느 쪽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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