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vs공익
- 2017.11.05. 13:47
- 5886
공부시간확보가 최우선이라... 경험을 버린건데
공익은 언제갈지도 모르겟고 잘한선택일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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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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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대해서 무슨 용병으로 뛰어다닐 것도 아닌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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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뜻이 있으면 공익 가는 게 맞다ㅋㅋㅋㅋㅋㅋㅋ무슨 카투사 나와서 밥 챙겨주는 사람 생기는줄아나
걍 군대 추억이 좀 특별하고, 너 할일 없으면 부대 들어와서 일하라고 주신 미군통역담당 예비군 대령한테 받은 명함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동두천은 꾸준하게 30%씩 간다. 정말로 편한 부대 가려면 빽 있거나 운이 존나 좋아야 가지(빽이 잇는 곳에 줄 잘서서) 카투사는 또 빽쟁이들이 존나게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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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서 밖에서는 얻지못할 경험 하고
나오면 그자체가 스펙인데
당장 앞에것만 보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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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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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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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스펙이 무의미할정도로 좋은 스팩이 많거나,
그 스펙을 제로로 만들정도로 마이너스 인성의 개병신이란 의미인듯 하네요.
카투사는 편하기도 아주 편한데, 운 안좋게 힘든곳 가도 공익하며 편하게 지내면서 스펙쌓는거보다 카투사가 더 이득일듯요. 공익도 편한곳은 극소수입니다. 사회에 있달 뿐이지 인간대접은 병사보다 못해요.
병사가 폰쓰고 외출다니고 2인실방쓰고 어학연수보다 효과좋은 영어학습이 가능한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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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래야 내가 확인하지.
저 용산에서 카투사 병장 만기제대 했구요.
미군들이랑 이태원가서 놀땐 열심히 놀고,
일할땐 에프엠으로, 체력을 워낙 중시하는 게 미군이라 피티시험칠때도 300점 만점 270점 밑으로 떨어진 적 없습니다 피티 규정 보고오면 이게 어느 정도인지 대충 알거구요(보통 미군들 전투부대에서 훈련받고 이라크 파병갈때 최소 저정도 유지합니다)
서연고, 아이비리거들 많이 만났지만, 걔들도 결국 나랑 나이같은 애입니다 걍 내 잘난 거 많이 보여주니까 무시는 안하더군요 대신에 걔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친목도 지들끼리 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부산대로는 절대 못껴요ㅋㅋㅋ그래서 제가 전문직 준비하는 이유중 하나지만.
그래도 대단한 집안 출신들 다 용산갈때 전 핫바리인데 운좋게 용산으로 배치받아서 예비군대령한테 사랑받으면서 반농담식으로 여기오면 평생은 보장해주겠다라는 말은 들었지만 제가 싫네요
저도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데, 아무리 카투사라지만, 군대는 군대입니다. 저도 시험 조금씩 준비하다가 차라리 하나만 집중하자는 식으로 군대생활에만 매진했구요. 그게 옳은겁니다. 편하게 군생활하다 끝내겠다는 식으로 군대를 공부하는 곳으로 치부하지마세요 전 좀 화나니까요.
폰쓰다가 한국군 간부한테 걸려서 영창가기 쉽고, (얼마나 쪽팔립니까? 그래도 우수한 재원이라고 뽑아놓은 건데 미군들이 보기에 쟤 감옥간다고 하면 시선이 달라집니다 대우가 달라져요) 가뜩이나 바쁠땐 야근하면서까지 일하고 나옵니다
자유도는 당연히 출퇴근 공익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러니 뜻이 있으면 공익이 낫다 이거죠
제대하고 연락하는 카투사 동기들, 선후임들, 미군 장교 부사관 형님 누님들 있어서 특별한 추억이었지만, 이거보다는 미래가 우선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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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형도 눈때문에 공익출신인데, 성격이 좋아서 남들이랑 너무 잘지내는 사람이라 제대후에 일해도 전혀 그런거 색안경끼고 안봅니다ㅋㅋㅋㅋ그런 걸 걱정하는 건 귀엽네요
하지만, 글쓴이분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공익가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세요
당신은 왜 그렇게 선택했냐는 식의 댓글을 달정도로
남들이 바라는 카투사를 버리고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 만큼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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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익나왔다고 면박준다는게 아니라 공익가서 공부하는거보다 카투사 나오는게 더 나을거같단 말입니다.
폰도 허가받으면 쓸 수 있는 부대 있구요, 왜 제 부산대 출신 카투사들은 님처럼 힘겨운 생활이 아닌 편하고 알찬 군생활한건지는 모르겠구요~
사람이란게 나태해지기 쉬운데, 더욱이 국방의무중이라면 더 나태해지기 쉽고, 그러니 유혹 이겨내면 노력 하는거보다
카투사가 좋은 스펙이다 말하는겁니다.
실제로 사회에서 엄청 큰 스펙으로 작용해요. 님은 그 이득을 못보셨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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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반 서민들은 자대를 용산으로 오지도 못해요~
특히 용산 내 높은 지위에 편한 부대들은요~
당신 주변 친구들 특별한 케이스로 그게 전체인마냥 일반화하지마세요
전 카투사로 있으면서 훨씬 더 많은 케이스를 접했고 확실히 느꼈던 점을 말해주는거니까요.
휴대폰 허가해준다고 한들, 매번 검열 들어오지, 쓰는 사람 입장에선 차라리 안쓰니만도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허가해주는 건 왠만한 장군 운전병이나 특수병과 아닌이상 나지도 않아요~
제가 이런 말 하는건, 님 보라고 하는 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보고 잘 판단하라고 적은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면 괜히 그거때문에 혹하는 사람들 있어서 제대로 짚어서 말해주는거니까요.
군대 하나 남들보다 좋은 여건해서 갔다온 거,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게 얼마나 남들보다 뛰어나게 크다는 건지는 참 웃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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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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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안하지 않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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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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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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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익인사람들:공익
둘다 아닌 사람들:카투사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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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익드가서 전문직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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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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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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