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vs공익

글쓴이2017.11.05 13:47조회 수 5764추천 수 1댓글 27

    • 글자 크기
카투사버리고 공익으로 바꿨는데 잘한선택일까요...?
공부시간확보가 최우선이라... 경험을 버린건데
공익은 언제갈지도 모르겟고 잘한선택일지 모르겟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익 2년하면서 공부하며 얻게될 평균적 스펙보다 비교불가 어마어마한 스팩을 걷어차신겁니다. 후회안하시려면 공익기간동안 피나는 노력 하시길
  • 카투사...
  • ㅠㅠ 카투사 떨어졌는데 ..
  • 진짜 잘못된 선택 하셨네요
  • 좀 일찍 물어보시죠..
  • 다들 최고의 선택인데 샘나서 그러는거임 ㅎㅎ
  • 닥 카
  • 닥전....
  • 닥공익이지 ㄹㅇ
  • 왜 카투사임??
  • 카투사도 동두천가서 고생하는 애들 개많다ㅋㅋㅋ시설이나 복지가 좋아서 그렇지, 훈련량따지면 해병대 저리가라 할정도야 미2사단(인디언) 인펜트리는 한달에 반을 야외캠핑생활하면서 갖은 훈련은 다 한다.
    제대해서 무슨 용병으로 뛰어다닐 것도 아닌데 말이지
  • 나 카투사 출신인데ㅋㅋㅋㅋㅋ카투사 오지도 못하고 떨어졌던 사람들이 얘기하노. 카투사에 대한 환상이 심하네
    뜻이 있으면 공익 가는 게 맞다ㅋㅋㅋㅋㅋㅋㅋ무슨 카투사 나와서 밥 챙겨주는 사람 생기는줄아나
    걍 군대 추억이 좀 특별하고, 너 할일 없으면 부대 들어와서 일하라고 주신 미군통역담당 예비군 대령한테 받은 명함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동두천은 꾸준하게 30%씩 간다. 정말로 편한 부대 가려면 빽 있거나 운이 존나 좋아야 가지(빽이 잇는 곳에 줄 잘서서) 카투사는 또 빽쟁이들이 존나게 많다고
  • 어휴 지금 당장은 고생하지
    가서 밖에서는 얻지못할 경험 하고
    나오면 그자체가 스펙인데
    당장 앞에것만 보려하네
  • @배고픈 담배
    진짠가요? 저 면젠데 국방부에서 면제자들은 지원 시 원하는 곳으로 보내준다는데 갈까요?
  • 땅을치고 후회할 선택을 하셨군요....진심입니다
  • 저 위에 있는 분 카투사 스펙을 활용못한다면
    그 스펙이 무의미할정도로 좋은 스팩이 많거나,
    그 스펙을 제로로 만들정도로 마이너스 인성의 개병신이란 의미인듯 하네요.
    카투사는 편하기도 아주 편한데, 운 안좋게 힘든곳 가도 공익하며 편하게 지내면서 스펙쌓는거보다 카투사가 더 이득일듯요. 공익도 편한곳은 극소수입니다. 사회에 있달 뿐이지 인간대접은 병사보다 못해요.
    병사가 폰쓰고 외출다니고 2인실방쓰고 어학연수보다 효과좋은 영어학습이 가능한 그런 곳
  • @애매한 눈개승마
    나한테 다세요~ ㅎㅎ
    이래야 내가 확인하지.
    저 용산에서 카투사 병장 만기제대 했구요.
    미군들이랑 이태원가서 놀땐 열심히 놀고,
    일할땐 에프엠으로, 체력을 워낙 중시하는 게 미군이라 피티시험칠때도 300점 만점 270점 밑으로 떨어진 적 없습니다 피티 규정 보고오면 이게 어느 정도인지 대충 알거구요(보통 미군들 전투부대에서 훈련받고 이라크 파병갈때 최소 저정도 유지합니다)
    서연고, 아이비리거들 많이 만났지만, 걔들도 결국 나랑 나이같은 애입니다 걍 내 잘난 거 많이 보여주니까 무시는 안하더군요 대신에 걔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친목도 지들끼리 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부산대로는 절대 못껴요ㅋㅋㅋ그래서 제가 전문직 준비하는 이유중 하나지만.
    그래도 대단한 집안 출신들 다 용산갈때 전 핫바리인데 운좋게 용산으로 배치받아서 예비군대령한테 사랑받으면서 반농담식으로 여기오면 평생은 보장해주겠다라는 말은 들었지만 제가 싫네요
    저도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데, 아무리 카투사라지만, 군대는 군대입니다. 저도 시험 조금씩 준비하다가 차라리 하나만 집중하자는 식으로 군대생활에만 매진했구요. 그게 옳은겁니다. 편하게 군생활하다 끝내겠다는 식으로 군대를 공부하는 곳으로 치부하지마세요 전 좀 화나니까요.
    폰쓰다가 한국군 간부한테 걸려서 영창가기 쉽고, (얼마나 쪽팔립니까? 그래도 우수한 재원이라고 뽑아놓은 건데 미군들이 보기에 쟤 감옥간다고 하면 시선이 달라집니다 대우가 달라져요) 가뜩이나 바쁠땐 야근하면서까지 일하고 나옵니다
    자유도는 당연히 출퇴근 공익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러니 뜻이 있으면 공익이 낫다 이거죠
    제대하고 연락하는 카투사 동기들, 선후임들, 미군 장교 부사관 형님 누님들 있어서 특별한 추억이었지만, 이거보다는 미래가 우선아닐까요?
  • 요새 누가 공익나왔다고 면박 줍니까?
    제 친형도 눈때문에 공익출신인데, 성격이 좋아서 남들이랑 너무 잘지내는 사람이라 제대후에 일해도 전혀 그런거 색안경끼고 안봅니다ㅋㅋㅋㅋ그런 걸 걱정하는 건 귀엽네요

    하지만, 글쓴이분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공익가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세요
    당신은 왜 그렇게 선택했냐는 식의 댓글을 달정도로
    남들이 바라는 카투사를 버리고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 만큼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셔야 합니다
  • @자상한 자작나무
    님이랑 이런 토론 나누기 싫어서 대댓 안단거구요,
    공익나왔다고 면박준다는게 아니라 공익가서 공부하는거보다 카투사 나오는게 더 나을거같단 말입니다.
    폰도 허가받으면 쓸 수 있는 부대 있구요, 왜 제 부산대 출신 카투사들은 님처럼 힘겨운 생활이 아닌 편하고 알찬 군생활한건지는 모르겠구요~
    사람이란게 나태해지기 쉬운데, 더욱이 국방의무중이라면 더 나태해지기 쉽고, 그러니 유혹 이겨내면 노력 하는거보다
    카투사가 좋은 스펙이다 말하는겁니다.
    실제로 사회에서 엄청 큰 스펙으로 작용해요. 님은 그 이득을 못보셨는지는 모르지만
  • @애매한 눈개승마
    사회에서 큰 스팩(펙?)이라는 점에서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반 서민들은 자대를 용산으로 오지도 못해요~
    특히 용산 내 높은 지위에 편한 부대들은요~
    당신 주변 친구들 특별한 케이스로 그게 전체인마냥 일반화하지마세요
    전 카투사로 있으면서 훨씬 더 많은 케이스를 접했고 확실히 느꼈던 점을 말해주는거니까요.
    휴대폰 허가해준다고 한들, 매번 검열 들어오지, 쓰는 사람 입장에선 차라리 안쓰니만도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허가해주는 건 왠만한 장군 운전병이나 특수병과 아닌이상 나지도 않아요~
    제가 이런 말 하는건, 님 보라고 하는 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보고 잘 판단하라고 적은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면 괜히 그거때문에 혹하는 사람들 있어서 제대로 짚어서 말해주는거니까요.


    군대 하나 남들보다 좋은 여건해서 갔다온 거,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게 얼마나 남들보다 뛰어나게 크다는 건지는 참 웃기네요ㅎㅎ
  • @애매한 눈개승마
    <<실제로 사회에서 엄청 큰 스팩으로 작용해요. 님은 그 이득을 못보셨는지는 모르지만>>....누가보면 이미 사회인인줄?
  • 근데 공익 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
    불안하지 않으신가여,,??
  • 공익임 무조건
  • 가보지도 않고 카투새>>>공익 지껄이는 사람 개많네 ㅎㅎ 위에 사람들중에 카투사가 뭐의 준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ㅋㅋ 카투사 물론 좋죠 근데 현역에 비해서지 무슨 카투사가 스카이급 스펙인줄 아시나본데 아닙니다~
  • 카투사가본사람들:공익
    공익인사람들:공익
    둘다 아닌 사람들:카투사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ㅋㅋ
  • ㅈㄹ ㄴㄴㄴㄴ
    공익드가서 전문직 공부하세요
  • 카투사전역인데 공익이 백방나음 위에 장문으로 개소리 열심히 썼는데 걍 안가본 애들이 머리속에서 쉐도우복싱한거 반박시 카알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