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취업할 시기도 아닌 저한테 계속 한탄해요

글쓴이2017.11.11 16:56조회 수 1816추천 수 5댓글 12

    • 글자 크기
저는 오빠가 있어요 4학년이구 취준생이에요
근데 기업 몇 개를 떨어졌어요
근데 저한테 항상 너는 어쩔래 오빠도 못하는데 너는 이제 어쩔꺼냐 너도 못하면 어떻하냐 라고 취업준비까지 2년이나 남은 저한테 계속 한탄해요
한번말하면 그냥 듣고말지 매주 저러니까 짜증나서 미쳐버리겠어요
그래서 제가 왜 계속 취춘생도 아닌 나한테 그러냐 그만말해라 듣기싫다 왜 일어나지 않은 일가지고 계속
나한테 그러냐 라고 하니 계속 화내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지금 싸웠어요 오빠한테는 속상한말 한마디도 안하고 저한테만 그래요
진짜 듣기싫은데 어찌하면 좋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부모님이 좀 모자라시고 세상 경험이 부족해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는 건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는 걸 몰라서 그래요.
  • @화려한 물봉선
    모자라시고 세상 경험이 부족하신 부모님께서 글쓴이분이 세상 경험을 풍부하게 하실때까지 모자람없이 키워오셨군요
  • 저는 1학년인데 사촌 누구는 어디 붙었다더라 너는 어쩔래라고 듣고 있어요 ㅠㅠ
  • @눈부신 봄구슬봉이
    글쓴이글쓴이
    2017.11.11 17:31
    에휴 1학년이신데 벌써..ㅠㅠ 같이 힘내요
    고딩때는 누구는 어디 대학갓더니 하더만 이제는 취업가지고 그러네요
  • 공모전이나 자격증, 스피치 및 스펙 등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을 해드려야할 거 같은데요.
  • @피곤한 익모초
    글쓴이글쓴이
    2017.11.11 17:31
    설명해줘도 하고있긴하냐 하며 의심해요
  • @글쓴이

    노후 준비 물어보시고, 논의해보세요. 주제를 바꿀 수 밖에요.

  • 원래 엄마들이저래요...
    부모님은 취업준비 뭐했는지 물어보세요
    아마 다대수는 더 안좋은 얘기만 할껄요?
    그럼 부모님이라도 이제귀를 닫아야합니다
  • 요즘 힘들어서 그래요
    지금 중도와보세요
    2학년인데 몇달동안 10시간넘게 공부하는사람 많습니다..
    취업시기는 요새 안정해져있고
    서울은 더심하겠죠..
  • ㄷ다그래요...저희엄마도개똑같ㅋ~~~~~~ 너희오빠는 취업이안되느니 너도 걱정되고 오만걱정이 다든다느니 니사촌 누구는 벌써부터 취업알아보고 이것저것한다느니 한탄부터 시작해서 비교질까지 다듣는 중이에여~~~~~~~앙기모띠!
  • 부럽다 울엄마 아빤 그런말 안꺼내심
  • 저도 그 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얼마전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씀드리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했고, 그 이후론 부모님도 뭔가 느낀게 있으신 것 같아요
    근데 형제가 있고 형, 누나, 언니, 오빠가 취업문제로 부침을 겪으면 부모입장에선 할 수도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나이대 자식 가진 부모님들 대부분 돈 벌수 있는 기간이 얼마 안남으셨어요
    물론 자식들 문제없이 뒷바라지 할 만큼 돈 모아두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인 노후자금까지 쏟아가며 지원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작성자분 가정 상황이 어떤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술이라도 한 잔 하자고 하시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부모입장에서 조바심 나는거 다 이해하지만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벌써부터 이렇게 압박받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아마 그럼 부모님도 뭔가 느끼시고 달라지는 게 있을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