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지능 뛰어난 사람들 너무 부럽다..
- 2017.11.12. 13:24
- 1910
그런 사람을 보다보면 신기하면서도 저 사람들도 나처럼 대인관계 문제로 고민을 하면서 살긴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똑같은 말을해도 다른사람들이 오해하거나 약간이라도 자기 생각이랑 어긋나면 그게 갈등으로 이어진다. 스스로는 내 말투가 딱딱하긴 하지만 공격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공격적이라고 느껴지는걸까 ㅜ
일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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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딱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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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추천수와 여러 댓글들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네요.
글쓴이분의 좋은 고민 덕분이겠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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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딱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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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친구들이 겉으로는 즐거워보여도 항상고민이 있어요
누구나 인간관계 고민없은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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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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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달라 보여도 또 그들만의 고충이 있더라고요.
여행가서 만난 언니 중에 예쁘고 센스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그만큼 자기는 표면적인 관계만 맺는다면서 인간관계의 힘듦에 대해 토로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지능이 다르듯이 사회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회성 좋은 사람이 부러울 순 있지만 그들이 무조건 장점만 가진 건 아니잖아요.
저도 사회성 부족에 센스없는 편이지만 저 좋아하는 사람들, 맞는 사람들과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결국 세상은 혼자사는 거라는 입장이라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마다
1순위 나, 2순위 가족, 3순위 남자친구, 4순위 좋은 친구들, 5순위 그 외...라고 생각하며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등과 오해가 앞으로의 일상에 지나치게 관여하거나 커다란 일을 초래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되는 대로 흘러가게 마련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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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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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긴장에 대한 이야기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비난을 받았을 때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흠집을 입었을 때 주로 제 사고를 방해하는 감정이 일어납니다. 저의 경우 긴장이나 당황보다는 분노의 감정입니다.
저는 화가 날 때는 계산적인 면모가 많이 드러나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계산적이고 정이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갈등상황이 해결되더라도 타인에게 이미 나에 대해 생겨버린 부정적인 이미지를 회복시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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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배초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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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결핍과 부족, 그리고 서툰 모습에 스스로 피드백을 잘 해준다면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났을 때 비슷한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이 느는 것 같아요.
센스 있는 사람의 태도를 관찰하는 것도 좋은 것 같고,
스스로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 무서워하지 말고 계속 부딪치다보면
답이 나와요.
내 말투가 상대방에게 기분나쁘게 들렸던건지
평소 모임에 자주 참여하지 않아 그랬던건지ㅎㅎ
사람들은 보통 사회성이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회성 또한 하나의 습득할 수 있는 지식 중의 하나라고
학자들이 이야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잘 참고하셔서 더 나은 모습을 찾아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