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여성에게 불이익을 줘서 결혼시키자!!
- 2017.11.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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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이 배포한 '제 13차 인구포럼' 보도자료/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제공“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스펙(휴학, 연수, 학위, 자격증, 언어능력)쌓기에 드는 시간을 줄여 초혼 연령을 높인다”
“이를 위해 채용 과정에서 스펙을 위해 시간과 돈을 허비한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다”
“여성의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하향선택결혼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관습 또는 규범을 바꿀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함.
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닌 대중에게 무해한 음모수준으로 은밀히 진행>>”
8. 왜 논란?
경제학적 관점으로 ‘결혼’ 현상을 풀이하면 이 연구원의 연구 내용과 대책은 무리가 없는 전개. 수요와 공급의 불합치성을 ‘공급’ 사이드를 조절해 시정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결정적으로 오류를 범했다. ‘결혼’이 사물과 사물의 결합이 아니라 ‘인간’의 결합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것. 그 결과 ‘여성’을 ‘자궁을 가진 개체’로 대하는 오류를 범한 것이다. 이 연구는 국책연구기관이 여성집단을 ‘출산 기계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논문을 취소하고 연구원이 보직사퇴하는 선에서 사태 마무리를 꾀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8/2017022801596.html
국가적으로 여자들 후려쳐서 결혼시키려는 나라 캬
+) 오늘 사과문올리고
원종욱 연구원이 센터장직위에서 물러난다고함
근데 그사과문이 너무 형편없다
궁금하신분은 검색해보시기를..
원종욱센터장은
"부적절한 표현"때문에 센터장에서 물러났을 뿐
여전히 선임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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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3번은 오히려 기존의 상향 결혼, 여성분들이 자기보다 높은 학력, 높은 소득의 남성과 결혼하고자 하는 풍조 때문에 남들 시선 등으로 일부 고학력, 고소득 여성들이 결혼까지 못가는 경우가 많은걸 해결하고자 하는것 아닌가요?
실제로 듀오 등의 결혼정보회사의
고학력, 고소득 여성들이 원하는 본인보다 높은 ‘스펙’(결혼이 스펙으로 연결된다는게 탐탁치않지만 결혼정보회사,중매 결혼의 엄연한 현실입니다)의 남성들이 관심이 없는 관계로 매칭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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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우리 사회 부부 관계의 많은 병폐가 상혼(여성입장에서) 문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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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 정책은
대중들에게 발표되고 홍보되고 시행되기 전에
연구용역 통해서 의의, 기대효과 등을 정리한 보고서가 먼저 나오고 그걸 검토해서 정책화시키는게 상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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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의 의사결정과정? 보고서? 아니면 글쓴이가 새롭게 제기한 상혼? 아니면 보고서가 이야기하는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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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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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상단의 1,2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2. 3>은 결혼 못하는 사람을 결혼시키기 위한 것이다.
3. 부부관계의 병폐는 상혼으로 인한 것이다.
4. 정책결정은 연구용역 수행으로 나온 보고서를 검토한 뒤 정책화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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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박을 해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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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렇다면, 그 이유는?
1-1-1. 그 이유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까?
2. 귀하가 제시한 사실에 따르면, 여성이 상향선택결혼을 하려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자 사회관습때문입니다. 그것을 연구원이 어떻게 하려 합니까?
2-1. 그 연구원이 시행하려는 방법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까?
3. 어떤 맥락에서 이런 멘트가 나온건가요?
3-1. 상혼이 없으면 부부관계의 병폐가 없을 것이라 판단합니까?
3-2. 그래서 상혼이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4. 상식이라고 하셨으니까. 이에 대한 예제는 무엇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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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떻게 하려는지는 모르죠. 다만 그런 사회적 관습이 많은 문제를 낳는다는점과 개선해야할 풍토라는 점은 제시할수 있는거구요.
3.경제적 관계에서부터 권력 관계가 시작됩니다.
이는 부부관계에서도 마친가지입니자.
3-1. 사회적 강요에 의한 상혼이 줄어든다면 그에따른 병폐도 많은 부분 줄어들거라 생각하고요.
3-2. 상혼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는 문화가 개선되어야하는거라 생각하고 연구보고서 취지도 그런 내용입니다.
4. 모든 정책은 연구용역 내지 조사보고가 선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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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여성 스스로 상향선택결혼을 지향하는 경우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범주에서 빼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 부부관계에서 한쪽이 갑질해서야 쓰겠습니까?
3> 상혼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는 문화가 실존합니까?
아이 그리고 내가 한가롭게 말꼬리나 잡아서 엇따 써먹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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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혼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는 문화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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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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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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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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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좀더 벌지. 돈 더 버는 사람이 바깥 생활하자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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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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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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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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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결혼적령기 성비도 여자가 적은편이라 수월한 부분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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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걸 안따지자니 사회적인 환경이 너무 불안하고.
왜 사회적 문제를 어느 한 성의 문제라 보시는지모르겠네요 여자도 불안하니까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성을 원하는거고 남자도 불안하니까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여성을 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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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 여자가 쓸데없이 잘나고 눈이 높으니까 결혼을 안하려고 들지!!!!->취업에 불이익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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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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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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