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너무-지루해요

글쓴이
  • 2013.04.30. 23:39
  • 2816
너무. 무료하고 의미가 없어요.
사람은 어디있고 꿈은 어디있는 걸까요?
나한테 그런게 해당되긴 하는건지.
참 애살이 넘치게 살았는데.
어느순간. 너무 허전하고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가 내일이라도 죽게되면 도대체 몇명이나 날 떠올려줄까요?
나를 의미있게 하는 그런게 이 세상에 있긴 한건지.
조금만 더 하면, 더 기다리면. 날 알아봐주겠지.
이해해주겠지.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힘이 들어요 정말.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부자 매발톱꽃 13.04.30. 23:42
살다보면 그럴때가잇죠 한없이 외롭고 공허하고 허무하고..
멀리가지말고 가까이서 찾아봐요 내옆에있는사람도많고 내가어찌되는 얖에잇어줄사람이있어요
0 0
꼴찌 측백나무 13.04.30. 23:44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ㅜㅜ 힘냅시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04.30. 23:48
몸이라도 건강하면 좋겠어요. 정말 다 싫어요. 지겹고.
0 0
잉여 당단풍 13.04.30. 23:50
안철수가 그랬죠 앞을 보지말고 뒤를 봐라. 앞을보면 끝이없습니다. 자신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세울때성취감으로 살아야지 누군가가 알아주기 위한 삶을 살면 불행해지지않을까요
1 0
황송한 귀룽나무 13.05.01. 00:01
저랑사귀면 해결됩니다 ^^
0 3
흐뭇한 큰방가지똥 13.05.01. 00:14
영화, 독서, 노래, 여행..힐링을 하세요
0 0
운좋은 먼나무 13.05.01. 00:17
저도 고3때 그런 고민 많이 해서 아는데(그래서 여기 왔을지도..)그런 고민은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차라리 자신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기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아보세요. 사소한 것부터. 저도 그런 행복을 생각하면 잠시 고민을 잊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현실을 피하면 안되고요..;;
0 1
촉촉한 백정화 13.05.01. 00:17
글에서.지루함이-.느껴지네여.정말로. 힘쇼-
0 0
촉박한 목련 13.05.01. 00:24
마이파티라도 해보세요!!
0 0
처절한 이질풀 13.05.01. 00:3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0 0
쌀쌀한 마디풀 13.05.01. 00:44
왜그러세요 글쓴이님 ㅠ

가끔 누구나 그런생각을 하자나요
그러다가 또 신기하게 아주 사소한것으로도 희망이라든지 삶의재미 이런걸 느끼자나요 지금 주어진상황이 당신을 힘들게하더라도 분명히 당신 뒤에는 당신을 아껴주는 많은사람들이 있으니까 조금더 으쌰으쌰해서 화이팅합시다!^^
0 0
무심한 황기 13.05.01. 01:30
힘내소서
0 0
서운한 금불초 13.05.01. 11:54
저랑 똑같네요 저도 건강때문에 힘든데 어디가서말도 못하고 ㅠㅠ 사람들은 한심하게보고ㅠㅠ 건강한 사람들은 이해못하죠 건강이 제일부러워요
0 0
진실한 박하 13.05.01. 14:41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연습부터 하셔야 될듯...
0 0
착실한 향나무 13.05.01. 15:59
물은 100도씨에서 끓죠
그리고 마음의 눈을 닦아보세요
0 0
보통의 은목서 13.05.02. 19:17
자신이 아닌 타인을 사랑하십시오. 같은 감정을 이십대 내내 가졌는데 해답은 타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더이다. 그게 애인이든 특정공동체든 우애이든.. 그게 친구의 공허를 채워줄거요. 자신을 사랑하느덴 피드백이 없지만 타인을 사랑하는데엔 돌아오는 것들이 있지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