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도서관 앞에서 뻑뻑
- 2017.11.19. 16:19
- 3377
흡연은 흡연 장소에서 해야지;
날씨 좋아서 사진 찍고 들어가는데 짜증이 팍;
바로 옆에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데..;
사진은 문제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찍어놓은 사진에 우연히 포착되있길래 잘라서 올림)
+ 특정인을 몰래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길래 큰사진 업로드 가능한 환경에서 원래 찍은 사진 올리고,
인상착의로 누군지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흡연하고 있는 여성분은 스티커로 가립니다.
흡연은 흡연장소에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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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는 촬영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특정인의 동의없이 선정적이거나 모욕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고 단풍이 예쁜 도서관 주변을 찍은 사진에 우연히 흡연자 포착한 것이므로 몰래카메라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별 다른 의도 없이 찍은 사진이었으나, 그 속에
흡연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흡연자가 포착되었음을 발견했지만,
그것을 온라인에 게재한 것은 몰카를 찍은 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서
제 의견을 좀 추가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기자들이 의도적으로 부도덕한 행위를 촬영하여 얼굴이나 목소리만 못 알아보게 하여
방송에 내보내는 것은 부도덕 행위를 지적 및 예방 목적이 있을겁니다.
(예로 들어 길거리 흡연, 침 뱉기, 욕설, 위협, 승차거부 뭐.. 많죠)
우연히 촬영되었지만 부도덕한 행위를 포함하는 사진을
다소 폐쇄적이지만 학교 구성원이 볼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고자 한 것도 정확히 같은 목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흡연자의 얼굴은 식별 불가능하므로 초상권침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특정인이 누군인지 식별 불가능하더라도 초상권침해가 맞다고 가정한다면
위에 뉴스의 예에서 방송사와 기자는 모두 국민을 상대로 초상권침해를 해온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속 흡연자의 옷차림만 갖고도 알아볼 수 있는 가까운 지인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 배제 할 수 없다지만,
이 역시도 뉴스와 상황이 같습니다.
부적절한 장소에서 흡연한 사람의 사진 게재 한다면
누군가의 부도덕 행위를 지적하면서도,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앞으로 저 장소에서 그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지만,
흡연자의 가까운 지인이 알아챘을 때 흡연자가 자신의 부도덕 행위에 대해 민망해 할 수도 있겠죠.
부적절한 장소에서 흡연한 사람의 사진 제거 한다면
읽는 사람들이 이러한 행동에 대해 보다 더 진지하게 또는 관심을 갖고 생각해볼 가능성을 잃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보단 사진이나 그림이 함께 있는 글을 선호하며, 사진 없이 글만 길 때 안 읽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개인적 견해)
그리고 이 때문에 아주 미미하겠지만 사진 속 흡연자의 지인이 알아차릴 가능성마저 사라져서,
누군가 흡연자에게 알려서 자신의 행위에 부도덕성이 있었는지 생각해볼 기회 조차 상실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없이 길거리 흡연자라 언급하면
대체로 남성을 떠올릴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고
요즘 성별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이 부당하게 오해를 받게 되는 일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제가 목격한 사람은 여성이었음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사진을 첨부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들이 제 주장이 거짓이라거나
여성을 혐오한다는 식으로 몰고가며 논지를 흐림과 동시에 제게 모욕감을 줄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었고
혹여나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첨부하게 됐습니다.
제가 이 글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은 "사진 속 특정 누군가가 저기서 흡연을 했다"가 아니라
"금연구역이라는 표시가 설치돼있지는 않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저 위치에서 흡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은 남자가 많을 수는 있어도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입니다.
이는 같은 날 이 글 보다 수 시간 일찍 작성된
학교 원룸이 밀집한 지역 근처에서 위협적인 운전을 일삼는 아반떼 차량을 번호판은 가린 채 사진으로 첨부한 글과 목적이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저 장소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람이 혹여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는 사실보다 하찮은가요?...
그리고 사진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제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글이 해석되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으므로
부도덕한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차릴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포함하는 사진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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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문제있으면 지우겠습니다가 아니라
저정도면 존나 특정성 성립인데
저기서 담배 피우는사람보다 '몰카'찍어서 올리시는분이 더 잘못된듯 보이네요.
물론 저분이 잘한짓을 하신건 아닙니다.
다만 글쓴이의 방법은 더 잘못됐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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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 안읽음? '우연히' 무개념흡연충이 사진에 찍힌거라고 써있음. "몰카" 존나 강조하시네.
아 혹시 찍히는 사람 모르게 찍으면 몰카라는 사전적 정의 들이밀거면 평생 어디서나 언제나 풍경이든 인물이든 셀카든 여행사진이든 찍을 때 절대 다른 사람 아무도 안나오게 찍으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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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탈의실에 카메라 넣어놓고 어맛 우연히찍혔나보네요 하면되나요??
말도안되는소리는 자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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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과 사진이 올라간 과정을 친히 설명해드리고자 수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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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잘못 아니세요?
몰카를 잘못했다고 언급한게 무엇을 잘못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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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는 자신이 찍은 사진에 모르는 사람이 포함되면 다 몰래카메라인 겁니까?
니 잘못은 반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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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사람이 담배핀다는듯한 글의 늬앙스가 매우 풍기도록 작성하셨잖아요^^
오타났네요^^ '님' 잘못이잖아요??
머가리 빈애들은 좀 뒤졌으면 하네요. 흡연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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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담배핀다는 늬앙스를 풍긴게 아니라,
피우고 있다고 분명히 표현한겁니다.
독해하는 방식이 좀 이해가 안 가는데,
1. 도서관 들어가는 길에 단풍이 예뻐서 사진을 찍음
2. 도서관 들어가는데 저 사람이 저기서 담배피는걸 보고 짜증이남
3.도서관에서 똥싸다가 아까 찍은 사진 보는데, 그 사람이 거기에 찍힌 걸 확인
4. 전체를 올리려니까 용량초과인지 업로드 튕김
5. 캡쳐해서 글과 함께 올림
이게 순서인데, 제가 몰카 찍은 게 되는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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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목적이 존나 분명한 짓이고;; 설마 그걸 비교할까 했는데 진짜 그걸 비교하네 머가리 딸리나 개소리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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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실수로 운전하다가 사람죽이면 아무잘못없나요??
머가리 딸리나 개소리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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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공공장소 흡연자. 낙엽 쓰는 미화원. 편의점에 물건 내리는 택배기사.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찍는 행위도 몰래카메라 입니까?
거기에 우연히 실려서 전국 방송 탄 사람들은 몰래카메라 피해자들이 되는 건가요?
기자의 목적과는 관계 없이 행위만 중요한거라면 뉴스에서 텅빈 공공장소와 도로가 아니라면 상당히 제한적인 영상만 보내는게 옳은 거겠네요 그 논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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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것같이 보이는 사진올려놓고 '우연'이다 라고만써놓으면
'님'잘못 아닙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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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 촬영 과정은 이 글과 상관이 없었으나,
사진촬영 후에 문제되는 사건을 목격했고, 그 사건이 우연히 사진에 담겨있는거죠.
골목길에 폭행죄가 우연히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은 몰카인가요?
그거랑 똑같은 상황인데
제 잘못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좀 상세하게 말해볼래요?
저는 그쪽이 왠지 사진 속 흡연자가 여성이고, 그것으로 여성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부분이 생길까봐 그걸 상쇄하려고 자꾸 사진이 몰카의 결과물이라고 의심하며 우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한거는요, 저는 저기서 흡연하는 행위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 글 보는 사람들도 공공장소 근처 흡연행위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연히 풍경사진 찍은 것에 저 사람의 저 행위가 포함되어있었던거고, 그것을 올리면서 설명이 추가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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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인이 논리 없이 저한테 쏘아붙이고 있다는 걸 깨달으신거 같아서 다행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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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가서 사진 찍은 사람은 다 몰카찍은게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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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찍는건 아닌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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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날씨 좋은게 예뻐서 사진을 먼저 찍었고
도서관 들어가면서 저 사람이 담배핀걸 봤고
앨범 확인 해보니 저 사람이 찍힌 걸 봐서 올린겁니다.
원본은 화질 때문에 용량이 커서 그런지 업로드가 안 되서 작게 잘라서 올린거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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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국 남 사진 올린거니까 딱히 다를 바는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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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이런 식의 논리인 겁니까?
그리고 논점을 흐리려는 의도를 이해 못 하겠는데요
저 사진 올린 이유는 도서관 앞에서 발견한 흡연충이라고 글만 올리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남성흡연자를 떠올릴까봐,
누구나 운전미숙자를 여성일거라는 생각을 하는게 옳지 않은 것처럼,
괜한 오해 안 생기게 하려고 올렸고,
흡연행위를 봤고 누가 그랬는지 증거사진을 올려야겠다 싶어서 올린 겁니다.
풍경사진을 찍은 과정과 그 속 특정 피사체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함은 절대 없었고,
오히려 공동체 사회에서 서로 지켜야 할 덕목에 대해 저 흡연자는 물론이거니와 부산대학생들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게재한 건데,
"공공장소 근처에서의 흡연,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나"는 논의는 없고,
작성자가 의도적으로 몰래카메라를 찍어올렸을거라는 의심부터 하는 것이 참.. 도대체가 요즘 세상이 어디에서부터 뭐가 어떻게 됐길래 이지경이 됐나 싶네요 ㅋㅋㅋ
그리고 더군다나, 확대한 사진에서 저게 누군지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저 흡연자 본인과 저 옷을 입은 흡연자를 본 그의 지인뿐일거라 생각해서 올린 겁니다..
알아보기도 힘든 사진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문제시 삭제하겠다고 말한거구요;;
남 사진을 올린 게 문제된다 생각하시거나 문제될까봐
걱정이 된다면,
사진은 제외하여 글 수정은 어떻냐고 묻는 것도 아니고..
딱히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니..ㅋㅋ 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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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 팩트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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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에 제 얼굴은 흐릿하지만 인상착의 때문에 알아볼 제 지인들이 있으니까
그 사진 게시자는 제 명예를 훼손한거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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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풍경 찍는데 흡연하기에 부적절한 장소에서 흡연중인 사람이 우연히 찍혔고 얼굴분간 불가능한 사진을 교내커뮤니티에 게재.
확실히 다른 점이 있긴한데, 흡연자를 특정해서 고발하기 보다는 금지장소에서 흡연행위의 부적절함을 고발하려는 것은 공통점이네요.
촬영을 의도적으로 했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두고 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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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참조할 수 있게 알려주신 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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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중요한지 한 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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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참이쁘네요 하면서 올린게 아니라 애초에 저분들 저격하려고 올린거 아닙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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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사진을 올리셔야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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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서관 찍은 사진에 흡연행위가 포함된 걸 올려서 저 사람 친구는 알아볼지도 모른다는 것이
도서관 입구 근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끼친 피해보다 큰건가요?
어떤 이유에서 사진은 내리는게 좋을거 같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군지도 못 알아볼 사진을 올리는 행위 자체가
도서관 입구근처에서 담배피는 것보다 더 문제시 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거기에 더해 마치 제가 사진을 의도적으로 흡연자를 찍은 것일거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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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사진을 글쓴님이 마음대로 올리고 글의 제목부터 내용까지 자! 얼른 사진속의 이사람을 봐라! 이거니까 완전 특정성이 성립되죠? '몰카'는 아닐지라도 '초상권침해'정도는 되겠네요^,^ 굳이 사진은 안 올리셨어도 됐을 듯 한데 ㅎ
그리고 담배는 제발 흡연구역에서 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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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더군다나, 얼굴이 아닌 옷차림만 확인가능한 사진에도 초상권이 있다고 가정해도,
초상권이라는게 아무나 갖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어서 문제되지 않을거라 생각한겁니다. 제가 이것으로 어떠한 이득을 취하려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저 위치를 공개함으로 인해 저 위치에서 흡연하는 게 괜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또 다른 흡연자를 예방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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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금 자기 맘에 안 드는거 같으니 저 위치에서 몰카를 찍었다는 망상을 해봤나 보네요.
"상식"적으로 누가 몰래 찍으려고 저기서 저렇게 찍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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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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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 그것도 도서관 앞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고발하고자 학내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린건데 저걸 단순히 몰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쓴이는 풍경사진 찍다가 저 사람들이 찍혔다고 주장하지만, 설령 그렇지 않고 고발목적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라도 저 사람들의 특정성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얼굴 다 드러나게 공공연히 사진을 유포하면서 저 사람들 신상을 노출시켜 욕먹일 목적으로 사진을 게시한게 아니라면 저 정도의 사진은 학교 커뮤니티에 올려도 된다고 봅니다.
흡연자분들도 추운 겨울에 흡연장소까지 거리도 멀고 귀찮으시겠지만 도서관 앞에서 담배꺼내물으시기 전에 나의 니코틴 충족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없는지 한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흡연자지만, 당장 나 하나 편하자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칙을 어기게 된다면 우리 흡연자들이 설 자리도 점점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글쓴분께서도 어떤 풍경을 찍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진은 초상권이나 인격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조치를 하셔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런 흡연자들한테는 그냥 한마디 하셔도 됩니다. 저 사람들한테 가서 '흡연구역에서 담배좀 피워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혹시 외부인이셔서 잘 모르실 수 있나본데, 여기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서관 앞입니다.' 요렇게 당당하게 한번쯤 나서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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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서관 시계 생기고부터 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 여럿봤는데, 그 중에 하나인 저를 몰카범이라 치부하면서 동시에
문제의 흡연행위는 잊혀진채로, 사진첨부의 적절성도 아닌 '사진 촬영 그 자체'를 문제삼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키드...ㅠㅠ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염려에서 글 게재할 때도 문제되면 첨부한 사진은 지우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제거를 언급하는 사람은 없고 사진촬영 자체를 의도적인 몰카라고 몰고 가네요. 의도적인 몰카가 아니었음을 입증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날짜에도 저기서 같은 구도로 비슷한 시간에 찍어놓은게 몇 장 있거든요...
아무튼... 사실 지나가면서 한마디 할까하다가,
피우는 폼과 표정을 보아하니 곱게 "아...네..."할거 같은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괜한 시비로 다투게 되는건 아닐까해서 피했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차라리 다툼이 생기는 걸 감수하는게 나을 뻔 했을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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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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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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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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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삽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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