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1C 효원특강에 대해서..

글쓴이
  • 2017.11.23. 10:52
  • 1323

제가 이번학기 21C효원특강을 수강하는데

그냥 학교 다니면서 사회적으로 유명하거나 되게 귀감이 될만한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게 좋더라고요 ㅎㅎ

근데 지난주 효원특강을 듣는데, 강사로는 황효정이라는 한의사분이 초빙되었더라고요.

본래 효원특강이 학생과랑 총학생회랑 같이 강사를 섭외한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학생과 분들은 없고 부총학생회장만 있었어요.

 

아무튼, 원래 다른 분들이 초빙되더라도 제가 처음 보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섭외된 분은 도저히 누군지 모르기도 하겠고 해서

특강 듣다가 인터넷 검색했는데...

 

네이버 검색하니깐 기쁜소식선교회에서 활동하는 분이라는 얘기가 바로 나오더라고요..

것도 카더라나 이런게 아니라 그쪽의 공식 블로그에서 올린 포스팅에서요.

그니깐, 21C 효원특강 강사로 학생들 앞에서 구원파 소속의 분이 초빙되어서 강연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강사인 황효정 씨가 아프리카에서 대단한 성과들을 거둔 것과 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태클을 걸 생각은 없는데,

인터넷에 잠깐만 검색해도 이런 정보가 나오는 분들이 초빙됬다는게 기분이 좀 그렇네요..

학생과 분들 없고 총학생회가 이런분을 일부로 섭외했나 생각이 들 정도로요..

혹시 제가 너무 지나치게 생각한건 아니겠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훈훈한 댓잎현호색 17.11.23. 11:02
와서 한 건 정작 아프리카 이야기는 없고 자기 자랑뿐. 최고의 시간낭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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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3. 11:19
훈훈한 댓잎현호색
사실 저도 강연 내용으로 걸고 넘어지고 싶진 않은데 부정 못하겠네요.
그 소감문 8줄 적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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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회향 17.11.23. 11:37
본문과 댓글 공감합니다
마음에 없는 소감문 지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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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3. 14:38
조용한 회향
저만 그랬던건 아니였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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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기린 17.11.23. 12:20
가지가지한다 김제동 부른거에 이어서 심상정에다 이젠 구원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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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3. 14:38
화사한 꽃기린
이번 일은 섭외를 정확히 어디 쪽에서 했는지 모르겠는데 조금 그렇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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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잔대 17.11.23. 18:08
끝나고 질문하러 가시는 분도 있었고 저는 나름 괜찮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분들도 여럿 계시네요ㅜ 근데 김제동이나 심상정은 총학생회에서 섭외한거 아니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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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3. 21:54
억울한 잔대
많은분들이 들어서 들은 분마다 다른것은 있을거에요ㅎㅎ 다만 저는 듣다가 저걸 알고 이건 좀 아니지않은가 생각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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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3. 21:54
억울한 잔대
김제동씨나 심상정씨의 경우는 아마 총학 주관행사가 아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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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물레나물 18.05.13. 23:27
왜냐하면 총학이 그쪽 사람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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