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잘아시는 학우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진지)

글쓴이2017.11.23 12:24조회 수 912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자기 의지로 회개하고 바른삶을 살 수 있나요?
계속 자위행위하는거 회개하고 바르게 살기로 결심만
자주 했습니다.
회개한다는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기의지로 죄를 버리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특별한 초자연적인 변화가 있는건가요?
회개에 대해서 잘 아시고
실제로 회개한 삶을 사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횟집마스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햇다가 다시나갑니다
  • @눈부신 갓
    닉이 눈부신 GOD이라니...
  • @글쓴이
    저 회계는 잘하는데 경영학과라서
  • @눈부신 갓
    저도 회계원리 배웠습니다..
  • @글쓴이
    오케이 바이.....
  • 몇몇 기독교인들 보면 쟤들 때문에라도 기독교 안믿게 됨. 회개는 그런 애들이나 해야 하는거임
  • @어리석은 여주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믿던 상관없습니다.. 제대로 믿고 회개하고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서요..
  • 무신론자에게 신은 무엇인가
  • 원래 종교 없이 되는대로 살다가 나름 회개해서 지금 성당 열심히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볼때,
    회개라는건 그냥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인듯. 다만 그 마음속 변화에 대한 관점차이랄까?

    객관적으로 비신자의 입장에서는 봤을 때는 회개란 특별하게 무슨 초자연적 변화 이런 것이라기 보다는 그냥 종교를 믿음으로써 의지할 곳이 생겨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고
    주관적인 신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회개란 주님의 부르심을 느껴서 맘 속에서 초자연적 변화가 일어나는거고.

    뭐 어느쪽을 믿건 그건 개인적 선택이고, 개인의 믿음 문제이니 자신이 믿고 싶은 쪽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남자 가톨릭 신자이지만, 성적 욕망은 어떻게 저항할 수 없는거인듯
    그거 가지고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편안하게 자위하시고 그 담에 주님에게 잘못했다고 반성하며 빌던지, 교회나 성당 나가서 목사나 신부에게 죄를 지었다고 고백을 하던지 알아서 해결하시길...

    그리고 막말로 얃옹보고 ㅈㅇ좀 했다고 신의 분노를 사서 지옥간다면 세상에 천당갈 사람이 거의 없을걸요?
    그냥 이게 잘못된 짓이구나 알고 깔끔하게 하시고 그 담에 반성하시면 되는 부분일듯. 너무 죄책감 느끼진 마시고.

    저도 매주 얃옹 보고 할일 다 하고나서 일요일마다 신부한테 가서 고해성사하는게 일상인 비도덕적인 신자라 조언해줄 자격은 없는거 같긴 한데... 너무 괴로워 하진 마시라구요... 화이팅ㅎ
  • @겸연쩍은 아왜나무
    그 ㅈㅇ가 아닌거같은데요..?
  • @멋쟁이 강활
    “계속 자위행위하는거 회개하고 바르게 살기로 결심만
    자주 했습니다“
    이거 그 자위가 아닌건가욬ㅋㅋㅋㅋㅋ
    어우 요즘 책을 안 읽었더니 내가 문맥 파악이 제대로 안되는건가ㅋㅋㅋ
  • @겸연쩍은 아왜나무
    가톨릭 사제들은 그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다루는가요?
  • 회개는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가 아님
    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람인걸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9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8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7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6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5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4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3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2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1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0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6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5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4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3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2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1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