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과학 수업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
- 2017.11.23. 13:23
- 19993
*부산대 페미니즘 소모임 싫다잖아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문제가 되면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연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찬란한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야릇한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냄새나는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애들이 성관계시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니, 여학우들이라도 부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피임약이라도 먹어라는 말이었는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섹스할때만 남자는 이성적이지못해 빼엑
도대체 너희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니?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성주의자도 여성주의자도 아니라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울어져 있으니 뭐가 제대로 된 것인지 판단 못하는 것이지...그냥 너네들 열등감 느끼면서 계~~~속 여권 외치면서 사세요. 대화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없어요. 예를 들면 오히려 이런 민감한 소재를 통해서 상대를 여성혐오로 낙인 찍어서 여론 몰이를 하면서 부당하게 매장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럼 그 때에도 님은 저항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할 생각인가요? 예를 들면 교수나 직함 단 사람은 사회적 위신에 대한 손상을 받지만 익명으로 저걸 고발하는 사람들은 이에 아무런 피해도 안 입는데 이 상태에선 도대체 누가 약자죠? 물론 개인적으로도 저 교수님이 심하다 생각하지만 저런 걸 빌미로 언로를 막기 시작하면 단순히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여혐이니 일베니라고 낙인찍고 매도하는 일이 없으리란 보장이 어디에 있죠? 결국 저 발언이 문제라는 건 여성혐오니 뭐니 하는 모호한 표현 떼내고 나면 내가 기분 나쁘니까 안된다는 거잖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까 그 힘이라는 게 도대체 뭔데요? 나치든 네오나치든 그 사람들은 언제부터 도대체 힘이 있었죠? 초창기부터 나치를 추종해오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 하층민, 블루컬러, 일자리 못 얻는 프티부르주아였어요. 그 사람들이 자본가들한테 지지 받은 건 30년대나 가서 공산당 견제용으로 이용하려다 되려 농락당한 것 뿐이지 그 사람들은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길거리 연설하고 정치깡패 짓하던 사회 낙오자들이 모인 집단에 불과했죠. 오히려 그런 루저들의 모임이니까 주류 중도 보수 세력들 대신해서 당시 기세를 떨치던 공산당의 대항마가 될 수 있었던 거고요. 그렇다면 오히려 님 말대로면 그 사람들이 그 때 유대인 자본가들 때문에 독일 민중이 이 모양으로 산다고 주장을 하는 건 힘 없는 사람이 하는 말이니까 경청해야 하고, 유대인 자본가와 브뤼닝, 슐라이어, 파펜 같은 중도 보수 세력이 나치와 히틀러 세력을 비웃고 찍어누르려고 하면서 그 위험성을 경고했던 건 힘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 옹호해서는 안되는 건가요? 오히려 힘없는 루저들인 나치가 기성 기득권 세력의 탄압으로부터 탄압받는다는 식으로 코스프레를 하던 건 나치가 자주 하던 짓이었어요. 누가 힘이 많고 누가 힘이 적은지는 님 말대로 절대적으로 결정할 수도 없을 뿐더러 유동적이기도 하죠.
그리고 저는 그 학생이 글 올린 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다만 그 얘기가 폐강을 해야 한다는 애기로 번지는 게 과도하다고 지적한 거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도대체 누가 약자입니까? 여기 마이피누에서 익명으로 글 싸질러놓고 도망가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돈많은 봄구슬봉이님과 같은 분이 약자인가요? 이 사람들은 실제로 제가 앞에서 우려한 페미니즘에 대한 조금이라도 비판적 의견이라도 내비쳐도 여혐이니 뭐니 하는 매도를 일삼고 있는데도요?
이 상태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건 오히려 이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방어 수단이에요. 그러한 표현으로 인해서 비록 사회적 위신의 손상은 감수할지언정 사회적인 여러 차별이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장되어야지만 이 사람들한테 적극적으로 항변할 기회가 생기죠.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님 말대로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하지만 그게 보장이 된다면 반대측의 반론권 역시 보장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아니면 페미니즘의 그 엄격하고 자의적인 잣대로 여혐 낙인을 찍고 이 사람은 쓰레기니까 이 사람이 하는 말은 모두 들을 가치가 없다고 선언하기만 하면 끝나는 건가요? 그럼 그것도 저항의식이니까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해선 안되고요? 그건 좀 심각한 논점 일탈인 것 같은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까 님이 제 글 제대로 안 읽고 댓글 다신 거 맞습니다.
참고로 저는 익명으로 문제제기 한 게 잘못됐다고 주장한 적 없어요.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얘기는 익명의 고발과 사회적 위신의 타격을 입는 교수라는 관계라는 상황 속에서 한 주장이에요.
그리고 표현의 자유가 위험하다는 건 무슨 이상한 소립니까. 저는 익명으로 고발(?) 한 게 잘못됐고 무조건 공식석상에서 말하라는 게 아니에요. 아니 교수가 권위로서 상대방을 찍어 눌러서 말 못하게 하는 게 위험하다는 건 몰라도 단순히 표현 자체가 잘못됐다는 주장엔 전혀 동의할 수 없어요.
그리고 아무리 님의 주장이 옳더라도 상대방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님이 하는 얘기가 옳은 걸로 증명되거나, 입을 안 틀어막는다고 갑자기 님이 하는 얘기가 옳지 않은 애기가 되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좋은 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훈훈한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혐적 발언이나 잘못된 발언은 없었던것 같은데..
저렇게 맥락 다 빼버리고 써놓으니까 교수님이 무슨 쓰레기 교수가 된 것 같네요
남자 여자 성욕 성행동 얘기하시다 보면 어느정도 차별적 발언이 나올 수도 있는거고 여자한테 저렇게 말씀하시는만큼 남자나 성범죄자들에게도 독설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보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보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그 여혐이 무지하게 자의적인지라 솔직히 여혐이라고 페미분들이 낙인찍어 놓은 것들 중에서도 유익한 게 되게 많더라고요. 뭐, 예를 들면 최근래 이전의 모든 사상가들과 과학자들은 여혐일텐데 그 사람들이 현대 문명을 만들었잖아요? 뭐 아무리 그 사람들이 여혐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수많은 평가 중 한 가지일 뿐이지, 저는 그 사람들이 말한 내용이나 그 사람들이 만든 모든 유익한 것까지 거부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님은 아무리 유익한 거라도 여혐이라면 그걸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시니, 그렇다면 님은 여혐에 대해 저항하는 한 가지 방편으로 모든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시대에 대한 얘기는 잘 말씀하셨어요. 말씀하신대로 페미니즘은 물론 전형적인 근대적 현상이에요. 사실상 근대 이전에는 보편적인 인간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죠. 지엽적으로는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동등하다고 생각한 반면에, 중세기에 들어와서는 계급간의 관계가 오히려 정형화되고, 왕권신수설이 옹호된 시기도 있었어요. 인간관에 대한 관점은 이처럼 시대에 따라서 매우 가변적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이 가변적인 걸 진보적인 거라고 얘기할 수도 없죠. 그건 근대를 표준으로 삼았을 때에나 가능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근대라는 시대는 온전히 발전하는 시대였던 건 아니에요. 중세 시기에 농노들은 그래도 밥 굶어 죽을 걱정을 안한 반면에 근대 시기에 농민들은 노동자로 전락해서 가혹한 착취에 시달렸죠. 물론 현대 시대는 비교적 더 나은 시대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에 이르기까지 보다 더 '진보' 할 거라고 낙관 할 수도 없어요. 왜냐면 모든 역사 발전이 진보한다는 관점 자체가 사실 증명되지 않은 독트린에 불과하거든요.
그렇다면 결국 님이 말씀하시는 건 페미니즘이란 건 그런 가변성의 산물이고, 이는 또 한편으로 말하면 특히 현 시대에만 지엽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이라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말 그대로 그 이전 시기에 있어서도 그 관점을 적용해서 누구누구는 여혐이라고 낙인을 찍는 게 부당한 것처럼요.
하지만 동시에 그 페미니즘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진보의 완결점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어요. 중세 사람들은 기독교 신학을 매우 이상적인 사상이라 생각했어요. 이전 고대 시대에 나타났던 모든 난점들을 중세의 유일신 교리로 묶었던 거야말로 진보라 생각했죠. 지금도 님과 같은 분은 마치 페미니즘이 모든 사상의 진보의 완결점과 같이 생각할지 모르지만 만약 그런 생각에 얽매이게 되면 마치 중세 신학의 독단적 교리에 얽매였던 중세 교회나 다를 바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의 여지는 분명히 허락돼 있어야 하는 거에요. 특정한 관점에 의거해서 누군가를 낙인 찍는 건 부당하죠. 물론 그 관점을 가지고 비판을 할 수 있으되, 그걸 가지고 상대방의 입을 틀어막으면 오히려 그게 더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쎄요, 사람들에겐 각자가 관심을 기울이는 문제가 따로 있죠. 저는 님이 말씀하신 여성 문제 이외에 여러 시급하고 중요한 사회 문제가 도처에 널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서 님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고 계시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 1년에 자살자는 4만 명이고 그 중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1만 명 가량입니다. 여성 문제에 관한 통계 자료는 님이 더 잘 아실테니 말씀드리지 않겠어요. 님은 님의 문제라서 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제가 보기엔 더 시급한 문제가 더 많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죠. 그런데 도대체 님이 어떻게 저보고 여성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강요하거나 그것을 토대로 저를 비난할 권리가 있습니까? 그저 제겐 수많은 문제 중 하나일 뿐인데요. 그렇다면 님은 저 자살자들 문제에 관해서 관심을 왜 안 기울이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님이 패배하신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 새삼 거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상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상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곤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때리고싶은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