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과학 수업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
- 2017.11.23. 13:23
- 19989
*부산대 페미니즘 소모임 싫다잖아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문제가 되면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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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이런 이유가 중요하냐면, 그 이유가 없으면 결국 그런 판단은 결국 우리 심정적 판단에만 얽매이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굉장히 자의적인 기준으로 폐강을 시키게 되는 매우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어요. 심정적 판단이야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그런 자의적인 기준이 없기 위해서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이유라는 게 필요해요. 저 강의가 폐강되어야만 하는 그런 이유 말이에요. 근데 제가 보기엔 그나마 몰카 부분을 빼면 다른 이유를 두는 건 솔직히 여론몰이용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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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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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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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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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참 웃긴게, 지들입맛에 안맞으면 쿵쾅쿵쾅 ㅂㄷㅂㄷ 거리면서 지들입맛에만 맞는 개소리하는 교수들에 대해서는 입 싹 닫고 진짜 ㅋㅋㅋㅋㅋ 이런사람들은 어디가서 대학다닌다고 말하면 안됨.
그리고 웹툰쪽 문제랑 같은선상에 두면 안되죠. 모두 같은 등록금내고 학문을 배우러 자기돈내고 오는 대학교랑, 이익추구집단인 기업이랑 어떻게 같은거죠?? 작가들이 메갈문제 터졌을때도 사람들이 불매하고 그지랄하니깐 다시말해서 돈문제랑 직결되니깐 잘린거랑 어떻게 같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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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에서 학문으로서 차별적일 수도 있는 내용과 주제를 다루는 것은 저는 크게 문제없다고 보는데, 대학의 학문을 추구하는 본질은 이런 것과 관련이 있을 뿐, 기본적인 윤리의식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위에 있는 공인에 가까운 교수로서 품위유지의무가 있고 발언의 영향력이 큰 교수는 (그냥 뭐 친구랑 술자리같은 곳도 아니고) 많은 학생이 듣는 강의에서는 발언을 어느 정도 조심해야하며 그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차별적 발언, 증오발언, 비하발언을 이유로 국가에서 형사처벌을 하는 것은 저도 반대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대학자체에서 징계를 하거나 폐강을 하는 건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교수들이 호모포비아 발언 일베발언 메갈발언 이런 걸 하든 말든 내버려두는 것은 아무런 득 될게 없고 차별과 증오를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해야 할 것은 윤리적 무책임이 아니라 성역 없는 학문적 사실추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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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범위안에서 행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든 웹툰쪽 문제에서는, 메갈문제 터트린 작가들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해당기업에 금전적인 손실을 끼쳤고, 기업입장에서는 자신들에게 해를 가한 작가들을 하차시킨거죠.
돈문제는 아주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사회이고, 돈은 무언가의 가치를 표현해주는거죠. 웹툰쪽 사이트에서는, 누군가의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물의 가치가 돈으로 표현되는건데 이 노력의 가치가 특정 작가 개개인들의 표현의 자유때문에 해를 입었다고 봐야죠.
메갈, 일베를 언급하셨는데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상관인가요? 그 발언을 한다고 해서 모독죄 적용시킬정도의 욕을한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의견을 말한건데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단지 교수라는 직책때문에 삼가해야할까요? 그리고 불법적인 발언을 한것이라면 법적으로 처벌하면 됩니다. 우린 법치사회에 살고 있으니깐요. 사실 그 교수의 수업을 제가 듣지 못해서 웹상에서 떠도는, 이페이지의 본글에서 보이는 글로만 판단해야해서 진위성이 부족하긴 한데, 설사 저 발언들이 사실이라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수강신청시 강의 선택권은 우리 학생들에게 있잖아요? 저 강의가 별로고, 또한 저 강의가 전공필수, 교양필수과목도 아닌데 학생들이 마음에 안들면 수강신청을 안하면 됩니다. 당장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는 적용될 수 없겠지만, 그건 그 수업 신청한 그 학생들 스스로가 책임져야할 문제구요. 저 교수가 한 발언들이 문제가되고 학생들이 기피하기 시작하면 수강인원이 점점 줄어들어서 어차피 폐강될건데, 그걸 미리 학교측에서 나서서 폐강시키는건 교수의 표현의자유를 억압하는것 같네요. 전적으로 강의내용은 교수재량입니다. 어차피 자정작용될 문제인데, 학교에서 나선다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교수들이 호모포비아 발언, 일베발언, 메갈발언 하는걸 막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정말 말그대로 '당신생각'이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교수가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또한 성숙한 사고가 불가능한 미성년자들에게 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또한 현재의 윤리의식 또한 시대에 따른 상대적인 개념이죠.
교수들이 모두에게 듣기좋은, 하하호호 할 수 있는 말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개중에는 옳지않은 내용, 거친표현들이 섞일수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학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론을 믿으시는 분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진화는 다른개체와 다른 돌연변이들 중에서 살아남은, 의외성으로 진행되죠. 사회적인 의외성이 바로 저런, 현재의 우리가 볼때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생각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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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최소한 이런저런 근거를 들어가며 논리적으로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한거라면 몰라도 이번 건에서의 비하발언들은 근거가 충분한건도아니고 논리적인것도아니기에 지성인답지도 않아요. 그다지 옹호할만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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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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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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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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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초아랍어 교수도, 영 이상한 소리만 해대고 같이 사라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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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야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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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깽깽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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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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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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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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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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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떤 사람이 돈 떼먹으려고 거짓말하고 준비했는데 막파넹 걸렸어 그걸 피해당할 뻔한 사람이 신고하고 그무리에서 사기꾼은 아웃됬는데 그걸 피해자탓하니? 사기꾼 탓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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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출처보고 거른다 정신병자 말을 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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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의 뭐 좌표찍고 달려와서 쿵쾅쿵쾅!!!! 시끄러워죽겠다 살좀빼자 거울도 좀 보고 '갓양남' 만나야지?! 아ㅎ요즘은 '쇼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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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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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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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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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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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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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지하철 성추행건 같은경우는 맞는 말씀하신거같은데... 남자가 잘못한건 명백한데 여자도 술을 정신잃도록 마신 것은 처신에서의 문제 아닐까요? 그런의미로 받아들인다면 잘못됬다고 하긴 좀 그래보입니다.
또 물론, 몰카사진을 사용한 것은 문제가 있으나 교수님이 얘기하신바로는 다른 교수님들도 사용하는 자료이니 논의 후에 말해주겠다고 하셨는데 해당 학생이 기자분들과 접촉했다고 하셨는데 진실을 알고싶고 모든 부분에서의 진실이 궁금합니다.
저는 패미니스트 활동에 대해 취지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패미니스트 동아리 등 국내의 패미니스트 활동을 보고 있자면 과연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모임인지 문제를 일으키기위한 활동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야구에 비유를 하자면 심판마다 스트라이크 존 기준이 조금씩 상이 합니다. 이처럼 문제나 일에 대한 관점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만 홈팀과 원정팀의 스트라이크 존이 달라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고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대의 말과 행동도 잘잘못을 확실히 구분하고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 것 만을 모두에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아랫도리를 운운하며 역지사지를 따지기 보다는 사실과 사실을 놓고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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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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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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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줬네' 라고 말하는것은 2차가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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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많은 봄구슬봉이 님이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의 평균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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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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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ㅇㄱㅎ 교수는 교수도 아니고 그냥 시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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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다정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수업 직접들어서 아는데 몰카 자퇴사건은 글쓴이가 써놓은것처럼 일방적인 여자잘못으로 탓하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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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라벤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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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고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고 남자 인생 조진거 팩트구요.
난 여자가 내 다리 찍어도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그것보다 기분 좋을거 같네요.
그 정도 매력이 있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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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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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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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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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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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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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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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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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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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저런수업했다면 교수는 파면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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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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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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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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