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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7.11.25. 19:02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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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특별한 작두콩 17.11.25. 19:04
서울대도 하는데요 뭘..ㅎ 그냥 안정적이라 하거나, 학점이고 머고 암것도 없어서 하거나 대부분 둘 중에 하나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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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굴참나무 17.11.25. 19:05
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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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민백미꽃 17.11.25. 19:15
별루 안아까운 듯.. 요새 9급 평판은 높아지고 부산대 평판은 낮아져서 부대에서 9급하면 딱 평균수준인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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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뻐꾹채 17.11.25. 19:31
일반행정 기준 같은 9급도 지자체별로 커트라인이 많이 차이나는데.. 9급 필기 붙은 친구 보니 부산시 같은 경우에는 9급 필기 합격자 면접스터디 보면 한 조에 80% 이상이 부대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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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금방동사니 17.11.25. 19:43
사기업 취업이 힘드니 어쩔수 없이 공무원 가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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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붉나무 17.11.25. 19:53
우리랑 비슷한 라인이라고 평가받는 인서울도 상황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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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주쓴풀 17.11.25. 20:58
취업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어쩌겠어요 ㅠ
그래도 입에 풀칠이라도 되는게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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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우산나물 17.11.25. 21:11
결국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거죠 9급이든 5급이든 대기업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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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패랭이꽃 17.11.25. 21:41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마주하니 그것도 만만찮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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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구절초 17.11.25. 21:49
이분 그냥 어그로거나 아님 아직 현실파악 못하시는 새내기 또는 2 3학년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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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5. 21:56
피곤한 구절초
아닙니다ㅎㅎ. 작년 장학생으로 합격해 모 기업 입사예정자 입니다.
제가 놀란것은 9급 공무원 준비하는 학우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안정성이면 이해가지만 취직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9급공무원 준비하는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아직 현역에 선배님들도 많고 저희가 부족한건 정보랑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9급 공무원이면 말단이고 복지나 임금에서 큰 혜택도 없는데 왜 그렇게 필살적으로 매달리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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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개옻나무 17.11.25. 21:56
서울에 내노라하는대학나오신분들도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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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련초 17.11.25. 22:38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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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월계수 17.11.26. 00:02
저는 사기업이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공무원을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9급 응시해서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당 ㅎ
아직 신입이라 모르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월급이 좀 적다는 것 빼고는 지금 현재로서는 다 만족합니다~ 보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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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참죽나무 17.11.26. 08:54
나중에 자식들 대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잘리면
왜 사람들이 그때 공시 준비하려 했는지 이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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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층꽃나무 17.11.26. 09:09
누가 보면 부산대랑 서울대랑 동급인줄 알겠네요ㅋㅋ
그냥 남들보다 공부 쬐끔 더 열심히 해서 부산대 온걸껀데, 공부에 재능있어서 부산대 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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