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ㅜㅜ 길고양이 ㅜㅜ
- 2017.11.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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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물병원 연산동에 있어요 근데 비용이 꽤 많이 들 겁니다ㅠㅠ 되도록 병원 가보는 게 젤 좋아요 ㅠㅠ일단 보온 유지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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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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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자기가 잠깐 불쌍한 마음 든다고 대뜸 데려와놓고 이제 대책없으니 '아 오또케 ㅠㅜ'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마이피누에 글이나 쓰고 앉아있는게 보이는듯
상식적으로 진짜로 생각있는 사람이면 마이피누에 글쓰기전에 동물병원부터 데려갔겠죠.
애초에 새끼가 저기 혼자있을리도 없고, 새끼가 혼자 있다면 주변에 어미가 있다는건데 새끼 구할라면 저상태에선 계단 위에나 안전하게 올려주고 가지 괜히 데러와선 어미랑 생이별시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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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미 글쓴사람이 만질대로 만져서 사람냄새도 밸데로 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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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겉으로도 아파보였으니 병원가면 이래저래 병걸렸다 아프다 하긴 하겠죠. 네. 그래서 키우실 겁니까?
글에도 15살 개 키우신다고 써놓으셨네요.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도 모르겠으니 글 올리신거 같네요.
여기 댓글에 누가 새끼 고양이 죽이라는 사람 있습니까? 아무도 없어요.
다만 글쓴님처럼 아무대책없이 키우지도 못하는데 불쌍하다고 주워와서 고쳐준답시고 이거저거 하다가, 다시 무책임하게 방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인 겁니다. 글쓴님이 그럴거란 말은 아니지만, 결국에 이런 상황의 답은 냅두는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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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상태? 그대로 냅뒀으면 죽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지금 누가 그런 당연한 사항을 따지고 있습니까?
대책없이 일단 손부터 대고 보는 태도를 따지는 겁니다.
당장 인터넷만 찾아봐도 저게 잘못된 태도라는건 알텐데요? 결과적으로 옳다고 그 행동의 당위성까지 설명되는건 아닙니다.
그럼 아주 만약에, 고양이 상태가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고 글쓴분의 행동으로 어미와 강제로 떨어졌던 거라면? 그땐 어떡합니까? 대책있어요?
말 참 싸가지 없게 한다고요? 그쪽이나 말할때 생각부터 하고 하십쇼. 그런 대책없는 생각으로 잠깐의 동정심에 주워졌다 다시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동물들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물론 글쓴님이 한 행동이 새끼 고양이를 살린건 맞고, 선한 행동인건 맞습니다. 근데 그 아무 대책없이 그 사소한 동정심에 이끌려 하는 행동에 대해선 쉴드칠게 아니라는게 제 생각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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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는 고양이 불쌍해서 살려보려고 데려왔는데 어미고양이랑 생이별시켰느니 정신이 없냐느니..
남들 기부하는 거 보고 적게했다고 화내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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