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네요ㅠㅠ
- 2017.11.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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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페미 계정이 가끔 보여서 글을 보게 되는데, 글이랑 댓글을 읽고 나면 찝찝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물론 저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성범죄자 등)은 남녀불문 혐오하는 편이고, 그런 범죄를 보면 남자가 가해자인 확률이 높은 것은 저도 아는데요.
세상에 모든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이고 모든 여자의 인권을 짓밟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모든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고 남자 여자를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며, 심지어 같은 여자인데도 한국남자랑 사귀면 흉자? 라고 하고 입에 담기 민망한 말들로 조롱하는 모습이 보기가 힘들어요.
그들이 말하는 페미가 아닌 여자들은 코르셋에 갇혀 있는 사람으로 치부하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요.
저도 남자 좋아서 이런 글 쓰는거 아니고요. 일베나 소라넷하는 등의 제정신 아닌 인간은 혐오하는데요. 저렇게 넷상에서 조롱하고 욕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저도 여자의 권리나 의무가 신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이자 여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저렇게 키보드워리어처럼 사느니 자기계발에 더 힘썼으면 좋겠어요.
키보드에서 떠들기보다는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자신의 말에 사회가 귀를 기울일 때. 그럴때 소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뭐든지 극단적인건 병폐인거 같아요 남혐이든 여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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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들끼리는 서로 갑론을박하면서 분파 형성해나가면서
막상 자신들이 페미니즘을 걸고 나와서 토론이나 논쟁을 할때,
상대방 측이 그 본인이 속한 특정 분파의 페미니즘 이론이나 사상 혹은 과격하고 급진적인 행태를 비판할떄
특정 분파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대방을 성차별주의자로 몰아감.
결국 자기들만의 페미니즘인것.
이번에 유아인도 분명히 혐오적인 어휘를 사용하며 자신을 비난한 일부 트위터 이용자에게
메갈짓 그만해라 라고 했는데
유아인은 어느새 성차별주의자, 페미니즘혐오자가 되어있더군요.
유아인은 페미니스트로서 레디컬 페미니즘(사실 워마드 등의 한남x, 불알거리는 혐오발언을 일삼는 분들이 레디컬 패미니스트인가에도 의문이지만)과는 함께 갈수 없다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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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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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군가 급진적이고 과격한 사상으로 무장해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면, 당연히 비판할수있는것 아닌가요??
어버이연합, 일간베스트도 지들은 지들이 애국자이고 보수라고 합니다.
그들이 ‘좌파가 허락한 보수’라고 비꼬며 자기들 행동에 간섭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고 해도 받아들여야하나요??
애국도 옳고 보수도 옳고 페미니즘도 옳지만,
공동체적 질서는 지켜주셔야죠.
한남(충)이 어쩌고, 부랄이 어쩌고, 재기가 어쩌고, 이런 말 하면서 무슨 여권이 신장되는지...
죽은 사람까지 들먹이며 조롱을 일삼으면서 사회적 연대를 바라고 여성인권 신장을 요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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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의 권리나 의무가 신장되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넷상에서의 페미니즘은 옳지않다 라고 말하는게 참 모순적이시네요.. 애초에 유리천장이 있는 사회이기에 인터넷에서 글을 올리는건데 ..뭐 한국남자분들이 다 범죄자는 아닌것처럼 극페미인 분들도 소수니까 그냥 방관하시고 님도 님 나름대로 사회적 지위높이셔서 꼭 소신있게 발언하시는 분이 되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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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그들을 당신이나 당신과 생각을 같이하는 분들의 ‘옳다고 판단되는 페미니즘적 여성관’에 끼워맞추고 그 틀을 강요하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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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제 의견을 말하자면 저는 코르셋에 갇혀있는게 안타깝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그냥 저는 외모지상주의가 곧 코르셋이 아닌가? 라고 제 의견을 말한건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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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의견을 이곳에서라도 개진하신것, 나아가 그런 의견 자체가 본인이 생각하는 여성관을 남에게 씌우신것이에요.
냉정한 당종려님
페미니즘 공부 좀 더하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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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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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라고 혀를 차는 노인분들과 같죠
가치관을 남에게 씌우지 말라’에서 그친다면 압제에 대한 제지이지 압제가 아닙니다.
남성에게 젠더권력을 행사하지말라고 말하는 여성이 여성으로서 남성에게 젠더권력을 행사하는게 아니듯이요.
페미니즘 공부좀 많이 하셔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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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 갈 생각 안하고 젊음을 즐기는 학생들에게 안타깝다고 혀차는 노인과 다를바 없다는 말이에요 ^^
페미니즘 공부가 아니라 기본적인 읽기 공부부터 좀더 하셔야겠어요 ^^
생각하는 힘을 좀더 기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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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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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세상에는 타인에 대한 가치관의 강요 없이도 개진할수 있는 의견이 무궁무진하니 그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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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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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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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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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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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넷상에서도 일관된 논리를 펼치셔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분들이나, 책을 통해서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페미니스트분은 저도 존경해요.
다만 지나친 욕설과 조롱이 난무한 sns상의 글들을 보아하니 유쾌하지는 않아서 써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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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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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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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점잘받게해주세요님 ㅋㅋ
학점잘받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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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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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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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댓글쓰신분이 말했듯이 코르셋은 맞아요. 인식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많이 형성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인식하게끔 지향하는 모임이나 운동은 올바르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지금의 레디컬페미분들은 자신들의 페미운동의 궁극적 지향점을 망각하고 계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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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투쟁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들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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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걸핏하면 이렇게 말하면서 정작 페미니즘의 본질이나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는 애들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떠들어댑니다... 이런 글 써놔도 못 알아쳐먹는 애들이 훨씬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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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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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주변남학생들은 너 왜이렇게 예민하게 구냐 등 부정적으로 반응하더라구요 역지사지가 되어보지 않은 이상 공감을 이끌어내기란 힘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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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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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친구들도 고의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라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는 말인거같아서 스스로 놀라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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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학생들의 언행이 다소 문제 있는 부분도 많다는것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일부 레디컬페미니스트의 혐오어휘들에는 어떠한 긍정적인 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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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윗분이 써놓으셨 듯, 미러링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서 행해지는 반인륜적 언행과 무차별적 폭언, 각종 혐오발언들은 생각해볼 가치도 없이 무의미하고 없어져야 할 대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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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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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sns는 안하고 여자인 친구 따라 책 몇개 같이 읽어본건데 생각이 참 트이더라고요. 원래 sns는 익명성 믿고 속에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는 사람들 많으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적당히 걸러들으세요 ㅎㅎ 페미니즘 자체가 잘못됐다는 건 전 잘 모르겠어요.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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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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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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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딱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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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존나 생소한 듣도보도못한 단어 지들끼리 만들어 내놓고는 남들이 모른다고 하면 그것도모름?? 페미니즘 지향안하시나요?? 페미니즘 좀 공부하고오세욧!!
라는 대가리에 총맞을소리를 아무렇지않게 남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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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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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당치도않습니다. 썩은 본성을 있는 그대로 신나게 행동하고나선 이건 미러링이고 페미니즘이다 라고 주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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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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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못된건 범죄자인데 왜 본인들이 밤길을 조심해야하는가?
범죄자는 짐승새끼들입니다. 사자우리는 위험하니 들어가지마세요랬더니 물어죽이는게 잘못인데 왜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가? 같은 맥락이죠? 스스로 부끄럽지않나요 정말?
OECD임금격차1위? 임금격차는 그들이 얼마나 나태하고 놀고먹는지에 대한 지표입니다 가져오지마세요 자기얼굴에 침뱉는격입니다. 여성CEO조차도 법적인 여성할당제가 없다면 여성채용을 꺼리는 상황입니다. 그 인식변화도 남성한테 부탁할껀가요?
밤길이 무섭고 공중화장실이 무섭고 택시가 무서워본적이 있느냐 모두 젠더권력이다? 저희도 아프리카 맹수들사이에 가면 무섭기그지없습니다. DNA에 박힌 태생적 유약함을 남성탓이라하면 어쩌죠. 주장을 그따위로 할게아니라 태생적 유약함에 따른 적절한 제도적장치와 보상을 마련해달라고하는게 훨씬 논리적이겠네요.
페미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언질 드렸으니 이해못하시겠더라도 일단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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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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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태생적으로 강해서 아주 좋으시겠네요
평소에 어떤 사상을 가지셨는지 딱 알겠네요..
저는 페미니즘을 욕해달라고 이 글 쓴거 아니고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걸고 심각한 남혐과 희롱과 욕설을 일삼는 일부 무리가 이해가 안되서 글을 써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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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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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여성이고 세상의 모든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여성이 당하는 범죄가 '일부' 비정상적이신 남성분들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 중심주의와 성차별이 빚어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즉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차별적인 발상이 폭력에 기여한다는거에요. 데이트폭력 강간 등의 문제가 그저 문제 남성들의 분노조절장애,정신문제일까요? 이런 문제를 비롯해 사회적 문제나 차별에서 여성의 인권신장이 그냥 올라가진 않습니다. 남성분들 역시 남성이 저지르는 여성 폭력문제의 근본을 인식하고 스스로가 여성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넷상에서 여성들이 남성을 폄하하고 조롱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신다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에요. 남성혐오를 담고있는 단어들이 왜 거부감이 느껴질까요? 예전 다른 글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이런 미러링 현상이 일어나는 원본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저질스런 언어들로 여성을 희롱하고 언어적 폭력을 가하는 남성들에 대해서요. 거기에 동조하거나 묵인하는 남성분들 역시요. 멀리 안가고 동물원에만 가도 확인 가능하세요 남혐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이다 라고 하기 전에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여혐 문화를 멈추는게 우선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페미니즘은 남성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쿵쾅메갈들만 하는 거야 라고 하기엔 너무 웃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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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르셋에 대해 말씀하셔서..여성이 하고 싶어서 긴머리를 하는것,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는것에 대해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하고싶은걸 눈치를 보며 억지로 안하실 필요도 없고요. 단지 사회와 남성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르셋들이 존재한다는거, 사회예절에서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진 코르셋..그런 코르셋이 존재한다는것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코르셋에 대한 얘기가 꾸준히 유지되어야 거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들이 이를 벗어던지고 더 당당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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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흔히들 날씬하고 이뻐야하는게 코르셋이라고 주장하죠. 즉
비만을 싫어하는건 코르셋이다. 사회가 잘못됐다 나도 좋아해달라 아닌가요. 사회를 향한 구애가 너무 구차합니다. 물론 오른손잡이를 선호한다던가하는 비상식적인 코르셋은 사라져야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부분은 코르셋이라는 단어가 그들의 방임을 제지하지않을 명분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코르셋이라는 단어아래 스스로의 나태함을 사회탓으로 돌리고 선동하는 행태는 경계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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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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