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읽는방법

글쓴이
  • 2017.11.28. 13:02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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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예상치 못한날에 꽃 한 송이와 시집 한편을 가져다 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을 빌려보니, 어렵다못해 난해한 문장들로 가득하더군요..

그녀와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싶은데 제 짧은 견해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시집을 낭독하는 팁(?)이 있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부자 만수국 17.11.28. 13:17
작가가 무슨 의도로 시를 썼는지 예상하거나
본인만의 생각으로 해석하면 될듯합니다
이게 무슨 멍멍이소린지 정 모르겠으면 시의 배경에 대해서 알아도 좋구요
어쨌든 시도 창작물인만큼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가장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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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비수수 17.11.28. 13:40
표현에 집중해보세용 이 장면을 언어로 이렇게 까지 아릅답게 표현할 수 있구나 싶어요 읽다보면 ㅎㅎ 그리고 읽다보면 더해서 거기에 담긴 필자의 감정도 같이 읽어지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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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백정화 17.11.28. 14:36
그 분을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그 분이 생각 날 때 마다 읽어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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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신나무 17.11.29. 07:16
시집[si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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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29. 09:15
다들 감사합니다
시집 한 권 빌려서 보는중이에요
아직은 ..좀 어렵지만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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