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했던 친구인데 짜증이 쌓여서 잠시 차단했습니다

글쓴이2017.11.30 00:53조회 수 1975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차단하고 프로필 비공개 걸어뒀는데 이 친구가 다른 애 폰으로 제 프로필을 확인하고는 제가 차단하고 프사 비공개 건걸 눈치챘어요.
그래서 저한테 뭐냐고 문자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연을 대놓고 끊자. 라고 말하기엔 애매하고(너무 애매하고 정말.. 건덕지조차 없습니다) 그냥 서서히 멀어지면 멀어지는대로 둬도 두고싶었는데...
이렇게 눈치 챌 줄 몰랐어요...
그 친구 연락이 스트레스라 잠시 차단한 거였는데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한 거짓말이라도 있다면 하고 싶네요.
하... 진짜 피곤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서로 스트레스 받은거에요 아님 님만 스트레스 받은거에요? 일방적으로 차단하고 들켰으니 이판사판 솔직하게 말씀하셔야될 듯 ..
  • @적나라한 남천
    글쓴이글쓴이
    2017.11.30 01:03
    단정 짓지는 못 하지만 저만 스트레스 받은 거 같아요. 그 친구는 모르는 상태구요... 솔직히 그 친구가 절 좋아하면서도 계획적으로 은근슬쩍 절 기분 나쁘게 하려는 거 같기도 하고 ㅠㅠ 이런 모든 직감에서 오는 것들을 말로 풀기 너무 힘들 거 같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고ㅠㅠ 하...
  • @글쓴이
    ㅠㅠ 그친구히고 연락하시는 동안 계속 스트레스 받으셨겠네요 많이 힘드셨을듯.. 다른분들 말대로 실수라고 하고 넘어간 다음 서서히 연락 끊는게 젤 나은거같아요ㅠ
  • 걍 으절하라
  • 덕분에 저도 이 방법 쓰겠네요 ㅋㅋ
  • 귀찮은걸 어느정도까지 감수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은데요
    좀 시간걸리고 머리아프거나 스트레스받더라도 말로 해서 풀고 싶으시면 님 사정을 말하는게 맞는데 그정도까지 해서 풀고 싶은건 아니고 이대로 연 끊어도 되는거면 님이 굳이 나서서 변명(어감은 좀 그런데 다르뉴단어 생각이 안나네요)하실 필요는 없어요
  • 장난으로 해논다는걸 안 풀었나보다 미안해 하고 그냥 넘기세요 그럼 알아서 눈치채고 거리를 두지않을까요 누가 그런걸 장난으로 하냐 하고 따진다면 진짜 장난이었어 라고 말하기싫다는 티 내면 웬만한 인관관계는 끊어질거같은데..
  • 차단 돼있었는지 몰랐다고하세요. 다른 사람 차단한다는 게 실수했다하심 될듯
  • 글쓴이글쓴이
    2017.11.30 01:19
    댓글 전부 감사합니다
  • 헐 저랑 거의 똑같은 상황이네요 ㅋㅋㅋ 제가 쓴 글인줄...
  • 그냥 사실대로 지금은 니가 보기싫다 이렇게 말하고 한동안 잠수타보고 괜찮아지면 얘기를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시간지나면 또 괜찮아질수도 있잖아요
  • 연을 끊고 싶다면 다음에 연락올때 안읽씹하고 더이상 답장을 안하면 되죠. 힘내세요 ㅠ
  • 아 어떤 상황인지 알거같아요. 뭔가 말로 해서 풀고싶지도않고 멀어지고싶은거.. 그냥 읽씹 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