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몰래 비트코인을 합니다

글쓴이
  • 2017.11.30. 01:06
  • 3050
이시간까지 방에 불다꺼놓고 비트코인을 보고계세요
제가 맨날 하지말랬는데 보기만한다더니 하는거같아요
솔직히 하루종일 그것만 들여다보는 학우분들도 날리는분들많은데 저희엄마 어디 사이트 비밀번호 찾기 하나 혼자서 못하십니다

어디서 동네아줌마들한테 듣고왔는지 비트코인이 뭐냐 왜 그게난리냐 하더니 기어이 발들였나봐요
남들 다하는 투기니까 그냥놔두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솔직히 그거 실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거대자본에 이리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너무 위험해보이는데 어떻게 말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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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애매한 백합 17.11.30. 01:08
소액으로 하라고만 하세요. 못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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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채송화 17.11.30. 01:08
같이 운동다니세요 조깅이론거 말고 테니스나 배드민턴 요가 에어로빅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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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홍단풍 17.11.30. 01:11
혹시 어디 사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머니가 잘 사는 동네 아주머니이랑 어울리시면 원래 정보가 빨라서 재테크 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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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30. 01:14
유쾌한 홍단풍
잘사는동네가 아니라서 그건아닐거같아요.. 저희집은 할머니때부터 재테크 실패만 하셨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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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홍단풍 17.11.30. 01:17
글쓴이
코인판은 전문 투기세력의 각축장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들은 주식시장보다도 훨씬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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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1.30. 01:21
유쾌한 홍단풍
그쵸.. 안그래도 아까 비트코인보고 계시는걸 본후로 계속 느낌이 쌔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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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비짜루 17.11.30. 08:25
상승장 끝났어요 아줌마들한테까지 소문퍼진거면 이제 하락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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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잔털제비꽃 17.11.30. 08:34
이제 덤핑될거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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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족두리풀 17.11.30. 10:04
비트코인 사기도 죨라많은데...어디가서 빈깡통 차고계시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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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붉은토끼풀 17.11.30. 10:08
그거 전문적으로 사기치는 놈들 올초부터 성행했다는데 혹시 광고 보면 코인 준다는 그런거면 어서 그만두게 하세요 다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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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떡쑥 17.11.30. 11:50
건전한 취미생활하고 좋네요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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