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꽤나 오래살았는데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문제가 있어요

글쓴이
  • 2017.12.01. 10:59
  • 1366
제가있던 유럽권은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그렇게 흔하지도 않고 '성평등'에 초점이 맞춰 져 있는 반면에
한국은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거 같네요.
진짜 저 좋은 의미의 단어를 이렇게나 폐색시킬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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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상냥한 하늘나리 17.12.01. 11:24
쉿...그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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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으아리 17.12.01. 11:24
오래 산 게 의미가 없는 게
최근들어서 전세계적?으로 그런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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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며느리배꼽 17.12.01. 11:36
서양은 더 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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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푸조나무 17.12.01. 16:27
보통의 며느리배꼽
여성의 꼭지에도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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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인삼 17.12.01. 11:37
폴리티컬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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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패랭이꽃 17.12.01. 11:46
여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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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느릅나무 17.12.01. 12:17
답답한 패랭이꽃
몰려오는 소리랍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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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칡 17.12.01. 13:25
님 헬멧쓰시고 방탄복 착용하삼!!
애호박 들고 곧 그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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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국수나무 17.12.01. 13:26
SJW같은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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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두메부추 17.12.01. 13:30
맞춤법 궁금한건데 폐색이 저런 의미로 쓰이는거 맞나요??
폐색 전선. 아니면 중단?? 이런 뜻으로 쓰이는데 변질같은 뜻으로도 쓰이는 건가 뭔가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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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벌개미취 17.12.01. 14:08
적나라한 두메부추
퇴색이랑 헷갈리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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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괭이밥 17.12.01. 13:48
애초에 거기서 여성이 받는 차별정도랑 우리나라랑 차원이 다르니까요; 조금만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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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비목나무 17.12.01. 16:07
쌀쌀한 괭이밥
또 피해의식 터져나가네요? 우리나라에서 살아오면서 당신이 겪은 성차별이 뭐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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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큰괭이밥 17.12.01. 16:33
쌀쌀한 괭이밥
차원이 다른 건 남성차별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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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괭이밥 17.12.02. 19:46
쌀쌀한 괭이밥
피해의식 터져나간다고 하는 님이 열등감에 똘똘 뭉쳐있네요. 우리나라 독박 육아율 무지막지하게 높은건 아세요? 우리나라 아빠들이 육아참여 시간 5분이 평균으로 꼴지인건 아시고요? 경력단절 여성이 몇 명인지도 모르시겠네요 임금 격차가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도 모르실거고요. 여아 낙태율이 불과 십여 년 전까지 얼마나 높았는지 관심도 없으실테고 남의 집 조상 밥 차리느라 고생하는 엄마 뒷모습 보며 나는 비혼해야겠다 생각해본 적도 없겠죠. 왜 저출산이 사회문제로 화두된건지도 그냥 여자들이 주제에 안 맞게 조건 따진다 생각하겠죠. 치마만 입으면 노골적으로 훑는 시선 노려볼 필요도 없고 남자친구랑 사랑해서 가지는 관계에도 혹시 몰카가 설치된 곳이 아닐까 또는 헤어지고 리벤지 포르노의 피해자가 되진 않을까 두렵지도 않겠죠. 당신이 남자라서 모르는 것에 대해 당당할 권리 없습니다. 관심이 없음 그냥 관심 없는 채로 있으세요 현실 부정하고 성차별 외면하고 지지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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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가막살나무 17.12.03. 19:35
쌀쌀한 괭이밥
아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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