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무슨 그들의 영웅이 되어버렸네
- 2017.12.01. 18:01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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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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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한서희한테 외모로는 안되는거니 님 말대로면 님도 한서희 시녀 인생?
님 가치관이 그러하니 님은 한서희 시녀 인생 맞네요 ㅋㅋ
근데 전 가치관이 달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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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정한페미니즘과 가짜페미니즘 나누거나, 아예 페미니즘이라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 치시진 않나요.. 워낙 아직도 꽤 많은 남자분들이 장난으로 성희롱하고, 여성을 성적대상화 하지않습니까. 페미니스트는 바라지도 않고 여사친이나 여자친구가 여자라는 약자로 태어났다는 것과 어려움을 토로 했을때, "남자가 더 역차별 많이 받지 않나" 같이 힘빠지고 논점을 흐트리는 얘기가 아니라 잘 몰라도 얘기를 들어주면서 조금이라도 공감해주는 남성분들이 연애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날이 왔으면 좋겠고 또 점점 그런 추세니까
결론: 페미로 장사하는게 쉬운줄 아나.. 남자들이 어떤 형태든 페미니스트를 지지하거나 사회에 만연한 미소지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만해도 돈이나, 이익이 있으니까 페미니즘 공부하세요..^^
유아인같은 경우야 남자로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건 일도 아니지만 한서희같은 경우 '페미니스트선언'의 무게가 다르니까요. 물론 범죄를 저지르긴했지만 위협에도 불구하고 유명인 중에서는 최초로 미소지니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했고 공론화 시켰으니까 카타르시스를 느낀 일부 여성들이 후원해주는 것 같구요.
페미니즘 시장에서 돈벌려면 초기에 뛰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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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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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베 욕한다고 보수의 위기라는 극우주의자나 다름없는 사회부적응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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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노동운동 하던 전태일도, 흑인민권 운동의 말콤 엑스도 그렇게 과격하고 자극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이만큼이라도 인권이 발전했나 싶구요.. 저도 아직 페미니즘에 대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주절거려봤습니다. 다행히 사회부적응자는 아니구요..^^ 행복하게 잘 살고는 있는데, 요새 관심이 가는 주제라서요. 정말 이상적으로는 여성의 인권이 조금씩 올라서 양성평등이 실현되면 남자분들도 가지고 있는것을 뺏기는 것이아니라 책임도 의무도 같이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가는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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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한서희는 분명 레디컬 페미니즘이 맞죠.
유아인이 분명 한남,충이니 뭐니 악플 달아대는 레디컬 페미니스트에게 메갈짓 그만해라고 악플에 대해 반격을 했는데, 한서희를 비롯해서 수많은 익명의 다수에게 인격 살인을 당했습니다
트랜스젠더를 여성으로 인정 못한다며 공격한것도 한서희구요.
그런 과정에서 한서희가 보여준 태도는 충분히 비판받을 여지가 넘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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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콤엑스계의 흑인은 폭력적으로 투쟁해야한다. 그래도 된다는 입장에서 흑인사회의 범죄, 폭력성등이 합리화됐었고 la폭동등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회적 운동이 좋은 의도로 시작하더라도 사회와의 연대, 사회로부터 용인되는 수준에서의 투쟁이어야하죠.
투쟁에도 방식이 중요합니다.
서프러제트 운동 당시의 영국 여성들이 영남충 거리고 영국 남자 남근 사이즈 들먹이며 투쟁했습디까?
이런말할때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 거리는 애들이 하는 페미니즘은 진짜로 페미니즘이라고 불러주기 아까워요. 정박아, 사회부적응자들 수준에서 하는 담론인데 그게 페미니즘이면 일베나 어버이연합같은 극우도 보수로 인정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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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음 극우에 대한 말도 좋은 말씀이네요. 개인적으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점에서의 래디컬페미니즘과 해방이후 보수층이 점하고 있는 사회적 우위에서의 극단적 보수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밤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뿌리깊은 여성혐오(미소지니)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사회와 연대한다는게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이 속에서부터 나있는데 항생제만 처방한다고 병이 나을수 있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튼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의 인권이 올라가고 성고정관념이 없어져서 남자분들도 데이트비용을 더 많이 지지않고 같이 군대도 가고 회사안에서고 여자를 분위기메이커가 아닌 동료로 인정해주고 여자 공대생이 많아지고 남자 간호사와 승무원들도 마음껏 꿈을 펼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진 글이라 혹시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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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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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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