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비 올려달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쓴이
  • 2017.12.04. 13:46
  • 2594
고1 여학생 영어과외 하고 있고 내신, 모고 둘다 5등급이었습니다. 저랑은 여름방학때부터 해서 반년 정도 됐고요. 일주일에 2번 2시간씩 수업하고 잇어요! 2학기 중간고사는 성적이 크게 오르진 않았는데 9모, 11모 둘다 2-3등급 정도로 오른 상태에요!. 학생도 배움이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하고 다 좋은데 문제는 과외비가 너무 적은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성적의 학생들 과외할때 못해도 30-35는 받았거든요. 고등학생인데 25만원 받고 하고 있어요 지금 ㅠㅠ 그래서 내년엔 2학년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모의고사 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서 적어도 30-35까지 올려달라고 하고 싶은데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드리면 될까요...? 예전에 처음에 시작할때 성적 오르면 돈 올려주시겠다고는 했는데... 제가 먼저 말씀 안드리면 안 올려주실 것 같더라구요. 내년엔 저도 본격적으로 취준하고 집이랑 썩 가까운 것도 아니라 25만원이면 계속 진행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내년 1월부터는 회비를 더 받겠다곡 말씀드리고 싶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잇으신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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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질긴 차이브 17.12.04. 13:52
걍 당당하게 말하십셔, 어차피 안올려주면 그만두실꺼니까 가볍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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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댕강나무 17.12.04. 14:19
먼저 과외 계속하기 힘들겠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이유를 물어볼꺼 아니에여 그러면 거리랑 과외비 생각하면 더 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면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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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노각나무 17.12.05. 04:17
윗분말씀처럼 계속하기 힘들다 하면 좀 책임감 없어보일거같구요.. 학생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보통 어머님들은 우리애가 잘하니까 오른거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곧 학년이 바뀐다는점과 함께 보통의 과외비 선에 대해 명확하게 (미안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말하세요. 그만한 값이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월8회 60받다가 어머니께서 갑자기 100 넣어주시길래 돌려드릴까 하다가 그만큼 책임지고 가르치겠다고 확실히 말씀드리고 믿음을 드렸어요. 그리고 그만한 성적이 나왔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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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억새 17.12.05. 12:49
밝은 노각나무
ㄷㄷ 60부럽네요 수학과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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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노각나무 17.12.05. 17:05
부자 억새
네네 수학과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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