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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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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련이 남는다면 그렇지않다는거고 이번에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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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다는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시험이란게 열심히*방향성옳게 인데
열심히가 맥시멈이라면 추천해드리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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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열심히 안했다고 생각해서 마지막해에는 엄청했던것같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했으면 모의고사 칠때부터 각이 나와야 승산이 있습니다
이게 주관식 문제가 아니고 과학문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깔린것도 무시할수 없어요
(수능때 물2 화2 생2를 했다거나 관련전공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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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재수의 나날 하루도 안빠지고 핏공부를 했으며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미안하지 않을정도로 공부하고 깨어있었다면 글쓴이 분을 일단 수고하셨다는 말을 들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근데 위 말에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신다면 그냥 새로운 갈 길을 찾아보셔도 괜찮은 것같아요.
두번째로 좀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피트 수능 모두 3번의 모의고사를 봅니다. 그 모의고사기간동안 상승의 기류를 보였고 특정 과목에 대한 철저하고 논리적인 분석과 약점을 파악하셔서 꾸준히 준비했고 사설모의고사까지 상승을했다. 그런데도 실패했다. 그러면 시험당일날 멘탈관리가 안된겁니다. 지친 마음 잘 추스리고 시험장의 지옥과 같은 경험이나 풀이의 논리성까지 심화개념이랑 기본개념 다시보시고 문풀하셔야죠.. 3번째에는 가야되니깐... 만약에 상승의 기류가 안보이셨다면 공부법의 문제거나 성실도의 문제거나 깨어있는 학습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며, 심지어 저는 지능의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 이럴 경우 3수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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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약대는 분명히 한번 더 도전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12월동안 재충전해서 내년 한해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부산대에서 볼수있길!!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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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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