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나 내적?? 영적인 공부해보고 싶어요

글쓴이2017.12.11 00:10조회 수 645댓글 13

    • 글자 크기
부모님도 절 가끔 가시지만 거의 무교에
저도 무교로 살아왔는데
내적으로 좀더 탐구해보고 싶고
감정 같은 걸 잘 다스려보고 싶어요.
책은 너무 가지각색에 극단적??인 것들도 많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유튜버 같은 것도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도서관에서 성경책 꺼내서 한번 읽어보세요.

    신약성경은 한번 읽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이것 말고
    신약성경을 읽다보면 서양의 기독교 가치관 이해하는데도 도움되요
  • @예쁜 아주까리
    특히 요한계시록 추천해 드립니다
  • 저는 힘들 때 의지를 다지고자 해서 니체 사상에 몰두 했었습니다. 삶에 대한 의지가 핵심이니까요. 어떤 한 책 보단 니체 전체적인 전집 같은 것 추천합니다. 물론 제일 두꺼운 걸로요
  • @진실한 큰꽃으아리
    니체 결국 미쳐서 죽은사람 아닌가요... 마지막엔 남긴말이 철학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암시하는 말이었죠
  • @예쁜 아주까리
    니체 사상의 핵심은 삶의 의지입니다. 그 누구보다 살고자 하는 인간을 꿈 꿨고 그 사상의 정점이 되는 인간이 초인이죠. 그의 사상을 단순히 앞 뒤 그가 처한 상황과 그가 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생각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그의 말 몇 마디만 보시고 말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꼭 읽어보세요 꼭
  • @진실한 큰꽃으아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예쁜 아주까리

    그리고 마지막에 남긴 말이 궁금하여 찾아보니까, 이것이 삶이던가? 그럼 다시 한 번' 이라고 말했었네요. 이건 철학이 의미가 없다고 이해하시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니체 사상에서 세상이 그 바람이 부는 한 순간 조차 똑같은 똑같이 반복되는 세상이 올지라도 똑같이 행동하고 숨쉬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영원회귀 사상의 내용을 말한 것 입니다.

  • @진실한 큰꽃으아리
    니체가 마지막 남긴말이 허무주의적인 말로 기억했는데 제가 틀렸나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예쁜 아주까리
    넵! 제가 빠돌이 처럼 한 때 좋아했어서 살짝 흥분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진실한 큰꽃으아리
    저 말은 삶이 무한히 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영원회귀에도 불구하고 그 허무를 극복하고 살아내겠다는 삶에의 의지죠..
  • @눈부신 해당
    네 맞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살아도 되돌아보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 바른마음이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 방학때 템플스테이 해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