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를 끝내고 주변에 친구다 군대가고없으니 우울하네요
글쓴이
- 2017.12.11. 19:59
- 1306
예전엔 수능끝나면 동네 어디를 가도 친구들이 바글바글해서 행복햇었던거같은데
학고반수를 끝내고 나니 친구들 다 타지대학이거나 군대에 가서 홀로 남은 것 같아 우울하네요.
반수를 하더라도 수업 조금 더 자주가고 과톡에도 참가하면서 친구들을 사귈 걸 그랬나봐요.
사람은 정말로 혼자사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요즘 절실하게 느낍니다.
잠시 다녔던 봄의 부산대학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조금 더 사교적으로 다녔으면 하는 후회가 조금남습니다(너무 친하게 지내면 반수의욕 꺾일까봐 그런것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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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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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귀룽나무
제가 조금 보수적인건지 100%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 현실에서 만나는게 조금 무서워요
요즘은 인터넷상 모임에서 현실로 잇는경우가 많은가요?
요즘은 인터넷상 모임에서 현실로 잇는경우가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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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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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인터넷 모임 말고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시는게 어떤가요? 예를들면 자전거 동호회라던지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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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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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학고반수를 하든말든, 학고반수를 하느라 친구들과 가까워졌든 아니든
결국 사람이 사교적이고 활달한 사람이었다면 걱정안했을겁니다.
(제친구는 3학년때 타학교 편입했는데 하자마자 과cc 하더군요.)
댓글만봐도
추천해줘봤자 아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라고 하고계신데
여기서 아주 용한 해결책이라도 찾으실 요량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고
자신을 바꾸도록 노력하시거나
현재의 삶에 적응해서 살거나. 하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학고반수를 하든말든, 학고반수를 하느라 친구들과 가까워졌든 아니든
결국 사람이 사교적이고 활달한 사람이었다면 걱정안했을겁니다.
(제친구는 3학년때 타학교 편입했는데 하자마자 과cc 하더군요.)
댓글만봐도
추천해줘봤자 아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라고 하고계신데
여기서 아주 용한 해결책이라도 찾으실 요량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고
자신을 바꾸도록 노력하시거나
현재의 삶에 적응해서 살거나. 하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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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백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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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될 학교 친구 많이 만드심 되죠
팟팅ㅎㅎ
팟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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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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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고민인것 같네요
너무 외롭다면 동호회나 모임같은거 나가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