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우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글쓴이2017.12.13 00:08조회 수 114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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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스로가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있다고 칩시다.


피시방이나 카페처럼, 손님들이 적어도

몇시간정도는 앉아서 쉬거나 놀다가는 등

그런 유형의 매장입니다.



오늘도 매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단골손님들을

포함한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본인은 그 가운데에서 잔업을 모두 처리한 후,

손님들을 보며 한가롭게 카운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순간 매장의 자동문이 "스으응" 하며 열리고,

약간의 계란썩은내와 함께 검정색을 띈 사람형체가

매장안으로 들어옵니다.



사람입니다. 


얼굴은 방금전에 굴뚝에서 나오기라도 한듯,

까무쟙쟙하고 머리카락은 기름진와중에

알 수 없는 건더기들이 붙어있습니다.

그 손님이 카운터로 다가와 상품을 구매하시고,

구석탱이 끝 자리에 착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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