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CU의 귀여운 아깽이가 놀아줬습니다.(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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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3. 01:21
  • 4313

오늘도 어김없이 혼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중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깽이가 보고싶어졌습니다. 사실 매일 매일 보고 싶지만, PC방 처럼 정액제 해놓고 하루 종일 앉아서 놀아주고 싶지만, 사람이 계속 왔다갔다 하는 편의점 특성상 아깽이가 스트레스 받을까 싶어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쿨타임이 이틀째 되는 날이기도 하고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많이 없을거 같아서 과감하게 보러갔습니다. 가서 아깽이만 볼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라면이랑 삼각김밥도 샀습니다. 예전에 저희 집 강아지 장난감 사러 펫샵 들렀다가 이 아깽이 때문에 고양이 장난감 충동 구매를 했는데 이거 들고 갔다가는 너무 이상해 보일까봐 못들고 가고 이어폰을 왔다갔다 하니 잘 놀아주더군요. 피곤한 시험 기간에 아깽이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냥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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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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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거 아닙니다. 놀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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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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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best 싸늘한 해국 17.12.13. 01:24
매출 70% 담당
27 0
큰 애기현호색 17.12.13. 01:28
싸늘한 해국
ㅇㅈ
0 0
빠른 노루귀 17.12.13. 01:29
싸늘한 해국
좋은 판촉전략입니당
1 0
뚱뚱한 대왕참나무 17.12.13. 01:36
어딥니까
0 0
빠른 노루귀 17.12.13. 01:38
뚱뚱한 대왕참나무
비밀이에요
0 0
의젓한 범부채 17.12.13. 01:45
ㅋㅋㅋㅋ글쓰신 거.. 이정도면 사랑이에요.. 넘귀여워요ㅠㅠ엉어엉ㅇ엉엉
0 0
빠른 노루귀 17.12.13. 01:53
의젓한 범부채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당~
0 0
처참한 개곽향 17.12.13. 01:55
인절미 색깔이당 ㅎㅎ 진짜 귀엽네여
1 0
진실한 애기현호색 17.12.13. 02:12
ㅇ-<
0 0
절묘한 봄맞이꽃 17.12.13. 02:33
미묘다 미묘
보러가겠읍니다
0 0
겸연쩍은 노간주나무 17.12.13. 02:44
앙 냥모찌 따랑행~~~♡
0 0
슬픈 굴피나무 17.12.13. 04:04
와 애기 많이 컸네요!
0 0
괴로운 참깨 17.12.13. 04:36
아 얘가 cu 아가였군요ㅠㅠㅠ 어린이집 앞을 자기집 앞마당
처럼 폴짝폴짝 다니길래ㅠㅜㅜㅜ너무 예쁘다 했는데 저도 보러가야겟네요
0 0
방구쟁이 노루삼 17.12.13. 08:39
여기 두마리있었는데 한마리는 언제부턴가안보이던데 다시 돌아왔나요?
0 0
빠른 꽃치자 17.12.13. 10:25
한마리 도망가고 아직 안왔데요ㅠㅠ 어릴 때 간거라 집 기억 못해서 안올거같다고 하시네요ㅠㅠㅠㅠ 하양이도 이뻤는데
0 0
방구쟁이 노루삼 17.12.14. 11:29
빠른 꽃치자
아 안돌아왔군요ㅠ
0 0
처절한 수련 17.12.13. 14:30
많이 컸네요 ㅠㅠ
0 0
느린 제비동자꽃 17.12.14. 23:16
얘 이름이 아깽이에요..?ㅎㅎㅎㅎ
0 0
피로한 벼룩나물 17.12.17. 14:55
느린 제비동자꽃
이름 유득이에요! 목걸이에 적혀있어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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