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이신 남자분들은 없으신가요?
- 2017.12.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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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권시장이 반드시 필요하고, 비례해서 여성의 책임도 늘어나야한다고 보는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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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혹시 사회에있는 미소지니인 '김여사' '김치녀'같은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시비조로 보이면 죄송합니다. 저도 원래 래디컬페미니스트 쪽의 과격한 표현을 극혐했는데 조금 바뀐입장이라서요 !
래디컬하지 않은 좀더 온건한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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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평등을 바라긴 하지만, 안 된다고 피해보지는 않는 입장에서 보자면 평등을 원한답시고 하는 헛짓거리들이 안타깝기만 할 뿐입니다.
이러면 분명, 남자들과 사회가 애초에 자신들을 배제했기에 맞혐오 전략 같은 레디컬 포지션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는 인간들이 기어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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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남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 사회적합의를 도출해서 여성인권진보는 힘들다고 판단이 되네요.. 구조적으로 약자가 어떻게 기득권자들과 좋게좋게 얘기해서 기득권을 조금씩 가져옵니까. 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도 조금 과한면이 있지만 남성들이 여성인권에 도움을 주려면 자기가 살아온 인생도 부정해야하고 기득권도 내려놓아야하기 때문에 시혜적인 태도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공부해나가는 과정이고 글도 잘 못쓰지만 의견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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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텀블러 등에서 지인합성하는 범죄자무리를 모든 남성으로 일반화하지 마십시오. 범죄자 비율이 남성이 많다고 모든 남성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페미니스트 티셔츠가 단순 페미니스트임을 나타내는 티셔츠였나요? 혐오를 조장하는 극단적 여성단체의 티셔츠가 아니었나요? 직업특성상 여성시대를 가입했다? 직업특성상 일베를 가입했다고하면 어떠신가요?
남성들의 지지를 이끌어내 사회적합의를 도출해서 여성인권진보가 힘들다구요? 지난 50년간 여성인권은 어떠하였나요. 진보하였나요? 아니면 후퇴하였나요? 누가봐도 진보하였죠. 그럼 우리 어머니세대들이 현재와 같은 극단적방법으로 여성인권진보를 이루셨나요? 아니죠? 사회의 발전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죠.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빠르게 성평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그 시간이 짧아 완성되지 못한 것 뿐이죠.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전과 같이 사회적합의 속에 성평등을 지향한다면 갈등없이 대립없이 성평등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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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진보에 대한 말은 동의합니다. 세상이바뀌면서 생각도 바뀌고 조금씩 여성인권도 높아지겠죠..? 저도 과한 행동이나 거부감 드는 말투는 지양했음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기싫다고 래디컬이 진정한 페미가 아니라고 평가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좀더 래디컬쪽에서도 부드럽게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면 좋겠습니다 !!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시험잘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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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초사이트 성희롱 말씀하셨는데 여초 사이트도 '재범오빠 찌찌파티' 같은 성희롱이 많지 않나요? 오히려 남자의 성은 가볍게 여겨져 성희롱, 성추행당하고도 체면때문에 분위기때문에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피디분은 실수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교묘하게 만들어진 사진을 실수로 썼으니 넘어갔겠죠. 일베 회원이라는 이유로 임용취소되고 직장 짤린 사람 꽤 될겁니다. 혐오의 선두주자인 여성시대를 하는 건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것이구요. 일베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래디컬 페미가 페미니스트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판단할 수 없다치더라도 그들의 발언은 도덕적으로 봤을때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남성은 가해자고 여성은 피해자라는 프레임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양성 모두 고정된 성관념의 피해자입니다. 그러니 남성 여성 모두가 협의하에 서로 양보하며 사회를 바꿔나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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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남자들이 뭘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뭘 물어봐도 '가서 찾아봐라'식의 대답 밖에 안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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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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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람의 말은 뭔가 이상한 꿍꿍이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남자인 페미니스트는 없습니다.
무엇이 나쁜건지 인식하는 사람은 있어도요.
그냥 여태까지 잘못됬다는 걸 알고 저 자신부터 바꿔나갈 뿐이에요 결국은 더 좋은 세상은 찾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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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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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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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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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제가 한 주장은 '현 한국에 남성 페미니스트는 없다' 뿐이에요. 제가 '한남'같은 남성비하용어를 쓴 것도 아니고요..
저는 워마드나 메갈 여시 등 커뮤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말만 꺼내도 메갈이니 벌레새끼니 이상한 악플들이 쏟아져요.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뜻하는 단어인데 한국에서 왜이렇게 뜻이 왜곡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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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경기를 일으키는 이유가 궁금하신거면 마이피누 화제의글들만 쭉 훑어봐도 대충 아실거 같습니다. 워낙 많아서 제가 다 말씀드리지는 못할거 같구요...
저는 올바른 페미니즘은 당위적인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성별에 의한 차별은 당연히 없어야죠. 지극히 상식적인건데...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 이미 변질된 이상 호랑가시나무님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순간 욕먹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고, 혐오에 대한 혐오의 반응으로 또다른 혐오로 대응하고 있으니 페미니즘이 왜곡될 수 밖에요. 이번 세대 안으로는 힘들고 다음 세대쯤 되면 모르겠네요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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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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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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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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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모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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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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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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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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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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