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근처 피부과 어디가 괜찮나요?

글쓴이
  • 2017.12.16. 19:39
  • 2565
턱아래랑 목쪽에 요근래들어서 트러블이 너무 많이 나서 옷스치면 따갑고 여드름 자꾸 곪고 미치겟어요 ㅠㅠ

부산대 근처에 여드름 치료 쪽으로 잘하고 가격도 적당한 그런 피부과 없을까요?

부산대 근처 아니더라도 병원이 좋다면 거기까지 갈 의향 있어요! 말해주세요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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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냉철한 쥐똥나무 17.12.16. 20:28
근처에는 장전역에 있는 피부과가 피부과전문의인데 거기 의사 진짜 개별로였어요. 파오후처럼 생겨가지고 권위의식 쩔어있는 전형적인 재수없는 스타일.. 치료는 안받아봐서 실력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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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개머루 17.12.16. 20:54
냉철한 쥐똥나무
조이 피부과 말씀하시는건가요? 남자의사분 좀 그렇긴 하던데 저는 스킨케어받고 엄청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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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쥐똥나무 17.12.16. 21:52
난감한 개머루
네 거기 남자의사분이요 전 밥맛떨어져서 걍 나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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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개머루 17.12.16. 23:00
냉철한 쥐똥나무
그죠ㅠㅠ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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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병꽃나무 17.12.16. 21:33
냉철한 쥐똥나무
4가지 없는 스타일이라는 데는 동의.. 여드름 때매 갔었는데 레이저 권유하면서 약간 돈 없냐는 식으로 말했었네요 ㅎㅎ 레이저는 받기 좀 그렇다니까 바르는 약 하나 대충 처방해줬었는데 효과 1도 못 봄. 구서동 아카데미 피부과 가세요. 상담도 자세히 해주고 무리하게 비싼 치료 권유 안함. 거기서 주는 약 먹고 주사 몇 대 맞고 여드름 진짜 많이 나아졌고 지금은 안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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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쥐똥나무 17.12.16. 21:55
깜찍한 병꽃나무
저는 A치료 권하길래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라고 정말 딱 한 번 물었는데 갑자기 똥씹으면서 팔짱 딱 끼더니 의자 뒤로 푹젖히고는 사람 깔보는 눈빛으로 "그건 내가 결정해요. B라는 치료가 있어도 내가 결정해요." 라고 하더군요..
의사도 서비스업개념이 있는 직업인데 '제가'도 아니고 '내가'라 하며 사람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기분나빴어요. 기분이 상당히 나쁘셨는지 그 이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몇 번씩이나 계속 말하더군요.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전 그런 대우받고는 돈안쓰기에 그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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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선밀나물 17.12.17. 01:15
냉철한 쥐똥나무
와... 조이 피부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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