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A 받은적 한 번도 없고 거의 다 비플인데 전공 살려도 괜찮을까요..

글쓴이
  • 2017.12.18. 02:38
  • 2825
공부는 재밌는데 성적은 안 나와요 ㅠㅠ 씨플 두개 비플 비제로 밭이에요.... 자연대 입니다 대학원을 가려니 무섭네용 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뛰어난 패랭이꽃 17.12.18. 02:50
지금까지 총학점이 몇인데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18. 20:20
뛰어난 패랭이꽃
3.3 입니다
0 0
적절한 제비꽃 17.12.18. 03:27
움....흥미는 있지만 진지하게 본인에게 맞는 학문인진 고민 해보셔야 할거같아요 흥미있으면 엉덩이붙이고 쭉 공부 해야하는 대학원 괜찮을거같은데 실력이 영 안되면 본인이 과롭지않을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18. 20:22
적절한 제비꽃
그게 제가 걱정하는 겁니다 ㅠㅠ 미치도록 좋아하는건 아니고 적당히 재밌습니다 또 다른과 일선 들으면서 우리과가 좋구나를 더 느껴서 그런것두 있고요.
0 0
일등 홀아비꽃대 17.12.18. 03:39
공부가 재밋으면 괜찮을거같아요.
0 0
생생한 으아리 17.12.18. 05:35
제 이야긴줄 알았네요.. 그래서 전 이번학기에 다른과목 버리고 일부러 A만늘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대학시험이랑 안맞는 것일수도 있으니..잘 생각해보세요!
0 0
애매한 도깨비고비 17.12.18. 05:38
오히려 대학원에서 빛을 볼 스타일 같은데요?? 대학원이 왜 무서운거죠 ㅎㅎ 자연대는 아니지만, 공대
석사졸업했는데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18. 20:23
애매한 도깨비고비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거기서 잘 할 수 있을까도 걱정이고 제가 그냥 수동적으로 과 공부하는건 재밌지만 또 주체적으로 뭘 한다하면 좀 자신이 없거든요 ㅠㅠㅠ 성적이 안좋으니 자꾸 기가 죽어서 그런것 같아요..
0 0
애매한 도깨비고비 17.12.19. 00:00
글쓴이
제 얘기를 하자면, 학과공부하면서 이런걸 왜 배우지라는 마음에 동기부여가 안됐었어요. 그래서 학점도 3.3으로 낮았죠. 그러다가 책에서 배우는게 어떻게쓰이고 왜필요한지 느끼게 된 과목을 공부하면서 이 분야를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학원에 가게 됐어요. ㅎㅎ 저도 처음에 글쓴이님 처럼 대학원이 공부
잘하는 사람이 가는곳이라 생각했고, 논문을 내가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교수님께 메일도 보내고 그랬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되구요! 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하면 충분히 다 따라잡을수 있습니다. 특히 글쓴이님처럼 공부가 재밌으면 더 배우는 속도가 빠르겠죠
0 0
애매한 도깨비고비 17.12.19. 00:05
글쓴이
대학원에 들어오시면 실험실마다 케바케긴한데 나름의 커리큘럼이 존재하기때문에 수동적이시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에요. 이건 아마 대학원 선택하실때 물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능동적인면도 많이 필요하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게 될거에요.
안좋은 점이라하면 이것도 실험실 케바케지만 과제를 많이 하는 실험실일수록 전공 공부에는 좀 소홀해지게됩니다. 그만큼이 이점은 또 있지만요. 과제하면서 공부하는것도 있구요. 이외에도 얘기해주고 싶은게 많지만.. 댓글이라 한계가있네요! 아무튼 저는 대학원 가서 졸업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고 이번에 대기업에 취직성공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만약에 사기업이나 연구소에 욕심이 있으시면 추천해드리고싶네요.
0 0
뛰어난 들메나무 17.12.18. 09:08
대학원은 전공공부의 연장이 아니라 전혀 다른 공부의 시작이라 상관없어요. 비슷한것만 배울뿐 아주 다르답니다.
1 0
느린 자란 17.12.18. 14:18
어차피 대학원가서 논문 쓰다보면 필요한건 스스로 다시 공부하게 됩니다
별로 상관 없어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